DSLR 캐논 100D 의 매력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DSLR 이 가지고 있는 편의성과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캐논 고유의 UI 를 그대로 배치를 해두었고 오히려 군더기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보자에 맞춘 카메라지만 오히려 저도 이렇게 간단하니 막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좋네요. ㅎㅎ

▶ 요런 잼난 미니어처 영상도 찍을 수 있고 아무래도 미러리스 렌즈에 비해 F1.x 대 밝은 렌즈를 사용할 수 있어 영상 촬영할 때 좀 더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영상 찍기에도 편하고요.

 

 

 

▶ 언제부턴가 저도 뷰파인더 보다 라이브뷰가 편할 때가 많더라고요.

5D mk3 의 경우 LCD 로는 촬영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 어쩔 수 없이 뷰파인더를 보고 촬영하지만 100D 는 가볍게 사용하는 용도이다 보니 그냥 라이브뷰로 자주 사진을 찍곤 해요. 모든 기능들이 LCD 를 통해 확인도 가능하고 바로 바로 원하는 기능을 터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 사진은 못 찍지만 나름 사진업 10년정도 몸 담고 있었는데 예전엔 그나마 뽀대용으로 L렌즈를 사용하려고 하거나 큰 DSLR 카메라를 사용할려고 하는 것이 하나의 유행이었는데 요즘은 유독 DSLR, 미러리스 경쟁구도가 심해지고 있는데 과잉현상으로 까지 느껴질 정도로 업체의 마케팅으로 인해 솔직히 제품의 질적이나 기능적인 측면 보단 유명 연예인을 사용하여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전부인냥 비춰지고 있죠.

 

 

 

▶ 웨딩도 해보고 프리로 돌스냅도 찍곤 했던 적이 떠오르더군요. 들스냅​ 프리 활동할 떄 마침 조카도 돌 잔치를 할 때 찍은 사진을 간만에 꺼내보니 옛 생각도 나고 ㅎㅎㅎ 그당시 충격적인 일이 하나 있었어요.

사진쪽이 워낙 박봉이다 보니 돈 모으는 것도 힘들고 장비들도 비싸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저렴한 장비를 구성해서 일을 시작 했는데 한번은 일을 나간 후 촬영을 다 마친 후 돌아올려고 하는데 손님으로 온분들이 나누는 얘기를 듣게 되었어요.

"사진기사봐.. 우리집에 있는 거랑 똑같은 카메라로 사진 찍으면서 돈 벌려고 하네........."

이 한마디 들으니 보여지는 것이 전부이구나 싶더군요.

뭐 그소리 딱 듣고 그 뒤로 바로 매장 달려가서 1000만원어치 장비를 구입을 했죠.

그래봐야 5D , 24-70, 70-200, 85.2, 스트로브 정도 사니 1000만원 그냥 나가더군요.​

 

 

▶ 사진을 단순히 카메라로 구분해 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의 말이었죠.

그렇지만 그 당시엔 소위 뽀대라는 것이 통했던 시절이고 지금은 뽀대보다 점점 작은 카메라, 성능도 좋은데 휴대성도 좋은 카메라들을 찾는 비중이 높아지다 보니 미러리스와 같은 작은 카메라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고 거기에 하이엔드는 무조건 소니 F717 만 기억날 정도로 애매한 위치를 가진 카메라란 인식에서 오히려 요즘은 미러리스보다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많이 찾는 이유가 높은 성능과 화질 그리고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 중고로 구하기도 힘든 EOS 33 필카.......

언젠가는 필름 사진을 찍고 싶은 날이 있을꺼 같아 다 정리하고 유일하게 하나만 가지고 있는 AF 필름카메라에요

지금 구한다면 단돈 만원이면 구할 카메라 ㅎㅎ

 

 

▶ 캐논 GIII QL RF 카메라입니다.

렌즈에 유막현상이 있지만서도 아직까지 잘 찍히는 녀석..관리가 좀 필요하겠군요

 

 

▶ 사설이 길었는데 왜 5D mk3 와 L 렌즈등 비싼 렌즈 가지고 있으면서도 캐논 100D 와 같은 엔트리급 카메라 사용하냐 할 수 있겠지만은 언젠가 부터 느끼는 거지만 카메라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리터칭이 인정받지 못한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리터칭도 하나의 사진 기술로 인정을 받게 되니 좋은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 좀 더 디테일하고 우수한 화질을 보장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누구나 이런 카메라가 필요없다는 것이죠.

 

▶ 귀찮아요. 일단 무겁고 크고 가볍게 사용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렌즈군을 그대로 혼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거기에 휴대성을 갖춘 제품을 찾게되는 이유가 가장 큰 것이겠죠.

100D 기능만 놓고 보면 솔직히 보급형 라인업인 650D-700D 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 5D mk3 를 쓸때나 100D 를 쓸 때 A모드에 조리개만 조절하면서 노출정도 설정하면서 찍는데 대부분 이정도 기능만 활용하지 않던가요?

 

 

▶ 화질이 구려, 성능이 떨어져... 라는 말을 하면서 심도란 표현도 모르고 조리개가 밝고 어둡다란 표현도 모르면서 낮은렌즈,높은렌즈등 제대로된 용어도 모르는 분들이 유독 카메라 기능에 대해 왈가불가 하는데 솔직히 웃기지도 않는다는 거에요.

이게 바로 마케팅의 폐해가 아닐까 싶은데 광고에서 보듯이 몇가지 기능만 크게 돋보이게 하면서 마치 엄청난듯 싶지만 실제 활용하는데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거나 아는 분들은 절대 그런 일방적인 마케팅 광고에 속지 않는다는 점이고요.

요즘도 화소가 높으면 카메라가 좋은걸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으니 말이에요.

 

 

▶ 초보자들이 쓰기 쉽게 나온 카메라는 딱 그에 맞는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을 해요.

이부분은 기능이 너무 없다. 적다라는 표현보다 엔트리,보급기,중급기,플래그십을 굳이 나뉘어서 출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엔트리 제품에서 중급기나 플래그십 제품에 들어가는 편의성이나 기능을 비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런 고급기종에 들어가는 편의기능을 넣었다고해도 과연 그걸 초보자들이 활용할 수 있을​까요?

 

 

▶ 100D 정도면 DSLR 카메라 치고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액대이기 때문에 추천을 하는 이유고 무엇보다 캐논이란 브랜드 하나로 인물사진 = 캐논 이란 말은 사용자들이 만들어낸 것인만큼 많은 분들이 셀카를 찍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카메라 활용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간소화된 기능과 디지털 카메라처럼 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도 많이 좋아졌죠.

뭐 아직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만큼 빠른 라이브뷰는 아니지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정도란 것이고 DSLR 이 갖추고 있는 기능을 고스란히 담아두고 DSLR 이기 때문에 DSLR 의 디자인, 그리고 광학식 뷰파인더로 안정적인 파지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편하다는 점이고요.

 

 

▶ 예전 하이엔드 제품들이 대부분 DSLR 디자인을 갖추고 출시한 이유가 DSLR 의 편리한 UI 와 함께 그 디자인이 가장 사진찍기 편한 디자인으로 출시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최근에야 그립감을 무시하고 점점 작게 만들려는 추세다 보니 예전과 달리 네모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긴 하죠.

 

 

▶ DSLR 이 가지고 있는 편의성과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캐논 고유의 UI 를 그대로 배치를 해두었고 오히려 군더기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보자에 맞춘 카메라지만 오히려 저도 이렇게 간단하니 막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좋네요. ㅎㅎ

▶ 요런 잼난 미니어처 영상도 찍을 수 있고 아무래도 미러리스 렌즈에 비해 F1.x 대 밝은 렌즈를 사용할 수 있어 영상 촬영할 때 좀 더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영상 찍기에도 편하고요.

 

 

 

▶ 언제부턴가 저도 뷰파인더 보다 라이브뷰가 편할 때가 많더라고요.

5D mk3 의 경우 LCD 로는 촬영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 어쩔 수 없이 뷰파인더를 보고 촬영하지만 100D 는 가볍게 사용하는 용도이다 보니 그냥 라이브뷰로 자주 사진을 찍곤 해요. 모든 기능들이 LCD 를 통해 확인도 가능하고 바로 바로 원하는 기능을 터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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