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테일즈 팜류+무역시스템 카카오톡 신작 SNG 게임

 
 SNG게임 일명 팜류 게임들은 내 마을을 아기자기 꾸미고 가꾸는 재미를 통해 여성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의 한 종류인데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친구들과 같이 즐기는 플레이를 통해 재미를 선사하고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는데 실제 팜류의 게임은 한계점이 분명 존재했습니다.
 
재미를 떠나 어느정도 마을을 구성하고 나면 더이상 진행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보니 최근에 나오는 SNG 게임들은 단순히 건물을 짓고 마을을 꾸미는 정도가 아닌 다른 마을의 전쟁을 하거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보니 여성유저들이 즐기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오션테일즈는 에브리타운과 같은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여성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그래픽풍을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대항해시대의 모티브인 무역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션테일즈는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략집들도 마켓시장을 통해 제공을 하고 있으니 초반 공략과 다양한 재료 생성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카카오톡게임 오션테일즈 에브리타운에 무역을 추가한 신규SNG게임
 
 간만에 대작 SNG 게임이 출시를 했습니다. 오션테일즈는 에브리타운과 같은 SNG 게임들이 틀에 박혀있던 방식을 벗어나지 못한 다른 게임들과 달리 SNG 게임에 한 때 엄청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대항해시대의 무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변 친구들과 단순히 마을을 꾸려나가는 것 외에 다른 지역에 방문하여 무역 시스템을 통해 재료를 팔고 특산물을 구입해오는 독특한 시스템을 추가한 오션테일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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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일반 SNG 게임 팜류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죠? 다만 오션테일즈는 무역이란 바다를 향해하는 방식을 통해 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는 맵 형태를 볼 수 있고, 기존 팜류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무역 시스템을 통해 배를 비롯해 바다와 관련된 건물과 재료등 아이템등이 등장을 한다는 겁니다.
 
목재,바위,음식 정도에 한정된 생산이 바다속에 살고 있는 재료들도 많이 나온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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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퀘스트를 통해 하나씩 진행을 해나가면 큰 어려움 없이 건물을 생산하고 필요한 재료를 얻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역 시스템을 추가하였기 때문에 배에 재료를 실고 다른 나라에 항해를 가서 특산물을 구입해 오거나 내 마을에서 얻은 재료를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등 무역 시스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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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채취한 가리비와 홍합등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재료과 생산품이 기존 팜류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건물들도 향해를 나갈 때 배를 지키기 위해 포탄을 만들어 해적에 대비하기 위해 무기를 장착해야 하고, 풍차를 통해 바람으로 인해 생산이 가능한 부분등 오션테일즈만의 독특한 게임을 즐길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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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테일즈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무역은 바다에 근접하게 조선소를 건립한 후 함선을 제작하거나 격납고를 제작하여 많은 양의 생산품을 다른 곳에 판매를 하고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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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무역은 퀘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갈 수 있고 각 지역의 교역품과 위치등을 확인할 수 있고, 출항을 통해 왔다갔다 해야 하는 거리인 만큼 가장 필요한, 식수와 식량을 항상 구비하여 이동해야 하고, 선택물자를 통해 포탄을 함성에 장착하고 의약품을 장착하여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비도 해야 하는 점입니다.
 
분명 게임의 전체적인 비중은 팜류의 게임으로 생산을 하면서 마을을 키워나가는 부분에 집중되어 있지만 함선을 통해 무역업을 하는 비중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 키울 수 없는 시스템이기에 마을과 무역 모두 골고루 키워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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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맵을 통해 현재 내가 있는 지역에서 더 넓은 곳으로 점점 영역을 넓혀가며 무역을 할 수 있는 재미는 분명히 있습니다.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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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그래픽이 그동안 여성유저들이 즐겨했던 에브리타운과 같은 게임을 많이 하는데 충분히 오션테일즈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테고 단순히 농장을 꾸미는 단순함이 아닌 마을 발전과 함께 무역을 통해 건설과 수집까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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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팜류는 수익을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새로운 건물을 짖고 싶어도 내 마을에서 생산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보니 마냥 기다려야 하는 답답함도 있었지만 오션테일즈는 내 마을의 교역품을 다른 마을에 무역을 통해 고수익을 내고 팔 수 있고 또는 그 도시의 교역품을 가지고 와서 내 마을을 좀 더 화려하게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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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무역 시스템을 통해 달라진 부분은 대부분 비슷한 레벨을 거치면 거의 똑같은 복사판과 같은 마을이 만들어지기 마련인데 무역 시스템을 통해 유럽,지중해,아프리카,아시아,아메리카등 각 지역의 특징이 강하게 묻어나는 교역품을 통해 톡특하고 나만의 마을을 화려하게 꾸미는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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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오션테일즈의 그래픽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를 느끼게 해줄테고 대항해시대를 한번이라도 즐겨보셨던 분이라면 어라? 팜류 게임에서 대항해시대 처럼 무역을 할 수 있어? 라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만큼 복합적인 요소가 새로운 마을을 키우고 무역을 통해 거래를 하는 시스템을 제공을 합니다.
 
무엇보다 귀엽고 깔끔한 그래픽을 통해 여성유저들이 즐기기에 딱 안성맞춤인 오션테일즈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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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테일즈는 현재 사전 코드 입력 이벤트를 통해 8천원 상단의 아이템을 100% 증정 하고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을 해요. 100하트와 5000골드, 그리고 풍차를 증정을 한답니다.
 
또한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이벤트를 통해 스톡홀름,런던,쾨벤하운,낭트를 첫 향해 했을 경우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가 되는데요. 추첨을 통해 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을 비롯해, 로얄코펜하겐 커피잔, 프랑스 고급와인, 그리고!!!! 스톡홀름 4박6일 여행권을 준다고 합니다.
빨리 레벨업 하고 항해해서 스톡홀름까지 가서 여행권 받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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