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9. 6. 17:39
충남 아산 10대 여중생도 집단폭행, 조건만남까지 강요? 금일 연합뉴스를 통해 또 하나의 10대 여중생 폭행사건이 들어났다. 집단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부모가 직접 사진을 연합뉴스에 제공을 하면서 알려지고 있는데 도대체 이런 사건이 왜이렇게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소년법 개정을 반대하는 입장은 대부분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특히 반대를 많이 하는데, 대부분 폭행 사건으로 TV 에 나오는 것들을 보면 있는자들이 가해가 더 많았지 없이 사는 사람들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연의 일치일까? 글쎼 모르겠다. 암턴 이번 충남 아선 10대 집단폭행 여중생 사건도 1시간 넘게 감금을 하고 때리는 것은 기본이고 아예 조간만남까지 강요 할 정도라니... 도를 넘어서는 10대들의 폭행이 ..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6. 14:25
히딩크 국민의 원한다면 국가대표 감독직 수락 초라해져 가는 대한민국 축구의 팀워크는 더이상 찾아볼 수 없는 판국까지 치닫고 있다. 유일하게 큰 성공을 거둔 히딩크, 그가 최근에 한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다. 아무래도 현재 국가대표가 사상 최악의 팀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은 했지만 앞으로도 험난하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팀을 휘어잡을 수 있는 감독이 없다는 점이다. 과거 큰 성공을 거둔 히딩크가 대한민국 국민이 원한다면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락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히딩크가 대한민국 감독의사를 표현한 것은 현재 최종예선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밟힌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축협에서 이를 수락할지도 의문이지만 말이다. 축협은 최고의 성적을 원..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6. 14:12
류여해 소년법 개정 반대 데이트 폭력 금지 법안도 반대했었다고 (사진 : 류여해 인스타그램) 자유 한국당 최고위원인 류여해 의원은 갑자기 뜬 정치인이다. 확실한 자기 이름 석자를 뇌리에 강하게 새겨놓은 의원으로 강한 보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선 비판을 하고 싶지는 않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이번 소년법 개정 반대를 하고 있는 것과 과거에 데이트 폭력 금지 법안도 반대를 한 것에 대해서는 이해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런 사회적 문제를 보수 / 진보 굳이 나뉘어서 반대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의 최근 행보를 보면 참 답답하다. 안보정권을 표방한다면서, 현 북핵 실험과 관련된 이 시점에 MBC 김장겸과 한몸이라고 아예 대놓고 단체로 거부를 하면서 여기저기 ..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6. 13:57
고현정 김성경 라디오 통화 음주방송 논란 아냐 배우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고현정이 뜬금 없이 음주방송 논란을 겪고 있는데, 본인도 당황 스러울 수 있겠지만 전화 연결을 한 상대도 이런 상황에선 당황 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듯 싶다. SBS 라디오 영화 채널인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의 전화 연결을 통해 새롭게 촬영한 지인이자 친한 친구인 김성경을 응원하기 위해서 전화 통화를 했는데 마치 라디오 통화 음주방송 처럼 느껴질 정도로 김성경의 이름을 잘못 말하는가 하면 동문서답의 다른 대답을 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물론 본인이 재미를 추구한다거나 또는 잠결에 전화를 받을 수 있었고 즉석적인 연결이다 보니 이런 헤프닝이 일어난 거 같다고 말을 하고 있다. 뭐 박선영의 씨네타운 역시 오전 11시~ 12시 까지 방송..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6. 05:15
아르곤 천우희 김주혁 캐미가 드라마 판도를 바꾼다 최근 케이블 TV 를 통해 나오는 드라마들을 보면 한국 드라마를 한차원 끌어올린 느낌이 든다. 공중파의 답답한 제약 때문에 많은 드라마들이 케이블 TV 로 이동을 하면서 제약 없는 드라마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랑과 볼륜, 이복동생 툭하면 나오면 이런 시나리오를 보지 않아서 좋고 미드처럼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다룬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케이블이 생긴 행운이랄까?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천우희와 김주혁이 등장하는 드라마로 8부작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토대로 진행이 되는 만큼 루즈한 공중파 드라마에 비해 확실히 드라마가 보여주는 이펙트와 진행이 상당히 빨라서 집중력이 너무 좋다. 사실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