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10. 17. 19:32
함소원 열애설 10살어린 중국 SNS스타 진화, 색즉시공 그녀 맞아?함소원의 열애설이 나왔다. 함소원 하면배우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서 많은 영화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얼굴이 많이 알려진배우이다. 함소원의 대표적인 작품이라면 바로 색즉시공을 들 수 있다.술에 만취를 하여 키스를 억지로 하는 그 모습은그당시 색즉시공 유머코드로서의 가장 쟁점을 찍은그 장면이기도 했다. 그런 함소원이 어느순간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치지않으면서 비디오 사건을 겪으면서 한동안 브라운관을떠나 있었다. 그런 그녀가 갑자기 열애설을 가지고 국내 언론에 등장을 했다.함소원은 중국의 SNS 스타 진화와의 열애를 인정을 하면서한참 뜨거운 7개월째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소식은 국내가 아닌 중국 SNS 를 통해 진화와 함께다정..
카테고리 없음 _® 2017. 10. 17. 15:17
조덕제, 성추행 남배우 억울 실명공개 인터뷰2년전 사건이었기 때문에 연관검색어로 누구였는지는다들 알고 있을테지만 혹시나 공개되지 않는 배우의이름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어 모두들 쉬쉬하고 있는 차였다. 배우 조덕제 본인이 직접 실명거론과 함께 인터뷰를통해 입을 열었다. 조덕제 본인도 상당히 억울한부분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수십명의 스태프들이 있는 공간에서 누가 과연성추행을 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리고 분명 콘티에 맞는 수준의 연기를 통해 명백하게증거자료도 남아 있고, 이미 사전에 상의를 찢는 것도약속이 되어있던 합의였다는 것이다. 배우 조덕제의 인터뷰를 보면 옷을 찢는 약속에 대한내용이 있었는데, 미리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이시나리오나 콘티등이 다양하게 가지고 있었..
카테고리 없음 _® 2017. 10. 17. 01:48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 한국인 여성과 결혼 그녀는 누굴까? 오늘 하루종일 에어아시아의 실검이 떠올랐다.당연히 저가항공표가 떴을꺼라 생각을 하고검색을 해본 분들이 많았을텐데 의외의 소식이전해 들었다. 저가항공 에어아시아의 회장인 페르난데스가결혼을 했는데, 한국인 여성과 결혼을 했다는소식으로 인해 하루종일 이슈가 되었던 것이다. 페르난데스 회장의 나이가 53 세인 것을 감안하면한국인 여성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해질법도 하다.나름 큰 규모의 회장과의 결혼이기 때문이다. 에어아시아 회장 페르난데스 회장과 결혼을 한한국인 여성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얘기가 전혀 없는상태이며, 결혼식 역시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이되었다. 알려진 것은 프랑스의 한 해안에서 한국 출신 여성클로에라고만 알려졌을뿐 더이상의 한국인여성에 대한 정..
카테고리 없음 _® 2017. 10. 16. 21:18
쥬얼리 출신 우주여신 조민아, 악플러 고소 베이커리 내놓다자칭 우주여신이라고 부르고 있는 쥬얼리 출신의조민아는 그동안 많은 네티즌들과의 안좋은 관계를유지하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을 지칭하는단어와 함께 베이커리를 운영하면서 일반적인 빵집에 비해 비싸게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을가지고 네티즌들의 실랑이가 상당히 컸었다.이슈도 꽤 되었고 많은 네티즌들이 단순히 온라인을 통해 이런 정보를 서로 교류한 것이아니라 실제로 조은아 베이커리를 주문하는카톡창에서도 많은 욕설을 하면서 사건을 키웠다.특히 고소를 당한 10명의 악플러는 지속적인 해당 행위를 계속 했다고 한다. 조은아의 인스타그램에도 이번 자신이 운영하는베이커리 아뜰리에 고소 관련과 관련된 내용이올라와 있다. 실제로 조민아는 새벽까지도 비정상적인 카톡들이엄청나게..
카테고리 없음 _® 2017. 10. 16. 19:56
MBC 아나운서들 신동호 고소 배신남매 배현진 이슈 MBC 아나운서들이 신동호 국장을 검찰에 고소를했다. 아무래도 이번 MBC 파업과 비롯하여 배신남매로알려진 신동호 국장에게 부당노동 행위 지시를실제로 옮긴것에 대해 고소를 하였다고 한다. 배신남매로 알려진 신동호, 배현진 중 신동호는국장의 자리로서 국장이 되면서 기존의 많은MBC 아나운서들의 마이크를 빼앗으며 직종에서 조차 몰아내어 스케이트 관리를 하는 등아나운서로서 할 수 없는 치욕적인 일들을하고 있었다 이외에 배신남녀로 큰 이슈를 낳고 있는 한명은바로 배현진 아나운서다. 처음 배현진 아나운서가등장을 했을 때 서글서글한 웃음과 함께 인기가 참 많았었는데, 본인의 욕심이 과했기에 이런 것을자초하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캐릭터다.충분히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