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우주여신 조민아, 악플러 고소 베이커리 내놓다


쥬얼리 출신 우주여신 조민아, 악플러 고소 베이커리 내놓다

자칭 우주여신이라고 부르고 있는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는 그동안 많은 네티즌들과의 안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을 지칭하는

단어와 함께 베이커리를 운영하면서 일반적인




빵집에 비해 비싸게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네티즌들의 실랑이가 상당히 컸었다.

이슈도 꽤 되었고 많은 네티즌들이 단순히




온라인을 통해 이런 정보를 서로 교류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조은아 베이커리를 주문하는

카톡창에서도 많은 욕설을 하면서 사건을 키웠다.

특히 고소를 당한 10명의 악플러는 지속

적인 해당 행위를 계속 했다고 한다.



조은아의 인스타그램에도 이번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아뜰리에 고소 관련과 관련된 내용이

올라와 있다. 




실제로 조민아는 새벽까지도 비정상적인 카톡들이

엄청나게 들어오면서 실제로 베이킹 클래스를

받으려고 하는 수강생들이 제대로 상담을 하지

못할 만큼 많은 영업방해를 받았다고 한다.




사실 조민아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면서 시작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많은 비판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심심찮게 조민아의 빵에 대해 관련된 글들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예전만큼의 글은 최근들어서는 아예 볼 수 없었다.

아마도 정권 교체와 탄핵, 등등 큰 이슈들이 많았기에

그동안 악플러들도 잠시 쉰 결과였을까.




그렇게 잊혀졌던 조민아 베이커리 얘기가 갑자기 등장을

해서 보니 악플러 10명에 대해선 고소를 하겠다는

얘기가 나온 만큼 심각성이 생각보다 컸구나 싶었다.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라는 것보다 베이커리 사장

그리고 자신이 주장하는 우주여신이라는 타이틀 떄문에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도 많이 받았던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 일반 베이커리에 비해 비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베이커리들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빵 틀을

동네 다이소에서 사와서 똑같은 모양이니 어쩌니 




하면서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논란도 많이 커지기도 했다.

조민아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먹고 사는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는데 비판은 하되 굳이 그렇게

영업방해까지 할 수준으로의 악의적인 활동은




좀 지나친 것이 아닌가 싶다.

결국 조민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아뜰리에는

내놓았다는 얘기가 들리는 만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나 보다. 건전한 비판은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비판은 악플러로의 변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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