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 항소심 불복 상고 대법원 간다


성추행 남배우 항소심 불복 상고 대법원 간다

여배우를 성추행 하여 2심에서 징역형이 나온 남배우가

항소심 불복 상고를 하여 이제 판결은 대법원으로

넘겨지게 되었다.




점점 일이 커질수록 여배우와 함께 성추행한 남배우

모두 실명까지 거론될 수 있는 사건이지만

이렇게 끝내면 오히려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끝까지 무고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결국 이번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올 12월 판결까지 계속적으로 성추행 남배우란

단어와 함께 누구인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알려진 상황만 보면 상당히 안좋은 애드립을

통해 여배우의 옷을 찢고 브래지어까지 찢은 상황

그리고 바지 속에 손까지 넣었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자신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안그러면 이런 알려진 모든 것들이 진실로 되면서

더이상 배우 생활이 힘들어질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결국 쉽게 끌날 사건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계나 연극, 드라마까지 이런 부분에

있어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고.........



특히 드라마나 연극에 비해 성적인 장면이 영화계에

많은 만큼 앞으로 영화를 찍을 때도 이런 문제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모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최근

한국 영화를 보면 성적인 묘사의 장면들이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런 장면의 촬영이 

있다면 더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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