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보잉 선글라스 합리주의 아웃도어 선글라스
- 리뷰/이어폰/생활용품
- 2012. 9. 3. 01:45
칸투칸 보잉 선글라스 합리주의 아웃도어 선글라스
| 칸투칸 선글라스는 거품을 뺀 가격대로 15만원정도의 선글라스와 동일한 선글라스를 보여준다는 문구가 가격의 거품이 상당히 많이 끼어있는것이 선글라스 이기도 한데요. 사실 저는 선글라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눈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선글라스를 끼면 도수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조금 어지러운 느낌이 있는데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는 저가형 제품들이고 좋은 선글라스 들은 도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 아웃도어용 선글라스나 운전시 사용하는 선글라스를 제값주고 살려면 10만원은 훌쩍넘어서서 명품의 경우 100만원대의 선글라스도 많죠. 명품의 이미지 떄문에 효과는 전혀 다른 이미테이션을 수십만원씩 주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선글라스는 비싼것을 써야 한다는 인식이 높은 편인데, 직접적인 시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인데요.
| 고급 케이스안에 고히 들어있는 S55, 매니쉬 보잉선글라스는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였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일반 플라스틱 재질과 다른 수작업으로 가공하여 정교한 완성도를 높인 제품입니다. 케이스안에 칸투칸 로고가 있는 안경닦이 융과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선글라스는 운전자들에겐 필수 아이템이고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인데 보관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제품의 수명이 오래가기도 하고 얼마 못쓰고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대부분 안경,선글라스 제품들은 고급 케이스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죠.
| 선글라스를 사용하는데 있어 대부분 사용용도를 잘 알고 있는데 이렇게 취급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어서 보관할떄의 유의점을 자세히 체크할 수 있습니다.
| 보잉 선글라스라 하면 안경알이 잠자리 눈처럼 크게 만들어진 선글라스를 일컷는 말인데 특히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쓰고 다니는 선글라스인데 또한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간혹 프레임 재질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제품들 있다고 하는데 칸투칸 선글라스는 아세테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이런 부분까지도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 착색렌즈 POLYCORE 사의 CR-39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컬러의 균일함과 색감이 우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눈이 불편하거나 하는 점을 느끼지 못했고 역시 도수가 없어서 착용을 하고 운전을 해보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남해 여행중 역광상태로 20여분 운전을 하니 아.......... 진짜 선글라스가 필요하구나 라고 느꼈었는데 이젠 정면에서 태양이 비추어도 아무 문제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게 돼었어요.
| 선글라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렌즈의 수치를 말해주는 아베수라고 하는데 안경 렌즈의 아베수가 클수록 분산이 적게 되고, 아베수가 높은 렌즈는 눈의 피로를 감소 시키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대부분 렌즈는 두꼐가 얇을수록 아베수가 낮은데 좋은 선글라스를 찾을 떄엔 렌즈의 두께만 볼것이 아니라 아베수가 얼마나 높은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죠.
| 렌즈알과 프레임쪽에 칸투칸 로고를 볼 수 있는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왜 선글라스냐 하시겠지만 요즘 가장 인기있는 것 중 하나가 아웃도어 브랜드의 제품들인데요. 등산에 대해 많은 분들이 운동의 효과를 보았거나, 복장이 편하기 때문에 인기몰이 중인데 스포츠형 선글라스 보다 이런 평상시 사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많이 선호하는 편인데요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기 떄문이 아닐까요?
| 프레임은 전면 소재는 모넬(니켈,구리,철,망간등의 합금)재질로 되어 있고 강도는 우수하고 절삭성이 좋은 소재로 안경테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다리쪽은 아세테이트 재질로 사용하고 있고 휘팅및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서 메탈심을 심어놓아 풍부한 컬러감을 표현하고 있고 피부에 트러블이 없는 최고급 소재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피부 트러블이 걱정이신분들은 이런 소재의 제품 어떠세요?
| 가시광선 투과율을 볼까요? 자외선은 전자기파의 일부로 파장 100~380nm 정도 전자기파를 말하는데 380nm 이상의 전자파를 가시광선이라고 하는데 자외선을 100% 차단하면서 가시광선을 많이 투과하는 렌즈가 좋은 렌즈인데 칸투칸 보잉 선글라스에 사용된 CR-39 렌즈는 위와 같이 높은 투과율을 보여주고 있죠.
| 평상시 자외선 때문에 쓰시거나 운동중에 사용을 하거나 패션용으로 등산용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선글라이스인데 저는 저주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선글라스가 그다지 어울리지 못하다 보니 치장하고 하는 액세서리를 잘 안하는 편인데요. 운전중에는 정말 필수 액세서리로 한번 난처한 일을 여행때 당하다보니 왜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많이 했지요.
| 요즘같이 빛이 강한 날씨에 자외선 수치도 높고 태양이 강해서 운전중 시야방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우측 선글라스로 보는 세상은 한결 운전하기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선글라스의 묘미는 이렇게 비춰지는 화면이죠? 얼굴은 차마 여러분들이 글을 보시다가 화를 내지 않을까 싶어서 최대한 가렸습니다. 사진찍기가 참 힘드네요.ㅎㅎ
| 패션아이템으로 선글라스를 많이 활용하시는데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고 단순히 액세서리로 사용한다면 저렴한 선글라스도 좋지만 눈을 생각하고 사용하신다면 고급제품으로 구매하시고 꼼꼼히 선글라스의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왕이면 멋진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는 보잉선글라스 어떠세요?
http://www.kantukan.co.kr/ybbs/shop/product/productDetail.php?p_idx=1453&kp_code=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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