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 골반은지 박은지 직접 찍고 영상찍고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 라이브 현장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현장 기상캐스터 박은지와 함께한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모바일 디지털시대에 또하나의 큰 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업체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해왔고 또 현재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운영이되고 있는 상황에 팬택에서도 베가 클라우드를 선보여서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통신업체와 별개로 제조업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아이클라우드를 만들면서부터죠. 각각 제조사에서 직접 자사의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해당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유저에게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고, 바로 베가 클라우드 발표를 하기 전 삼성은 s 클라우드를 포기한다는 기사와 함께 베가 클라우드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답니다.

또한, 우리에게 기상캐스터 "골반은지"로 잘 알려진 박은지씨가 행사에 참여하여 베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발표현장은 마포 상암에 팬택의 본사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팬택 본사의 빌딩이 굉장히 크더군요. 규모에 놀랐답니다.





이번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발표회의 주된 내용은 "클라우드 라이브" "미디어 라이브" "앱스플레이" 3가지의 특화된 기능과 사용법, 그리고 왜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것인지에 대해서 직접적이나 간접적으로 타사의 서비스와 어떠한 면이 비슷하고 어떻게 베가 클라우드가 운영이 되는지에 대해서 발표를 들었답니다.




 


행사 시작 전 보여주었던 영상인데 같이 감상을 해보세요. 이번 베가 클라우드의 기능을 간단하고 핵심적인 기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베가 클라우스 서비스의 핵심적인 기능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오토백업 (Auto Back-Up)

모바일에서 생성된 사진, 동영상 파일을 PC 로 자동 백업 기능

● 클라우드 허브 (Cloud Hub)

기본 16GB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된 스토리지 확장성을 제공

● 라이브 디스크 (Live Disk)

PC 컨텐츠를 Live Disk 폴더에 넣는 순간 실시간 저장

● 퍼스널 셋팅 (Personal Setting)

스마트폰의 개인설정을 저장하여 기기에 관계없이 복원가능





행사장에는 각종 미디어 언론매체들이 많이 와 있었어요. 종편 방송들의 기자 분들도 이번에 첨 봤네요. 발표회장 입장전에 사전 행사촬영이 가능하도록 모델분들이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에 임하고 계셨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델분들은 굉장히 힘들듯 싶은게, 각 미디어 기자분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컨셉을 다 잡아주고 해야 하니 나중엔 굉장히 지쳐보이더군요





 


또한 메인 제품촬영 외에 직접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사전 발표전에 직접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답니다.





행사사진 찍는 도중 앞에 많이 보던 여자분이 서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바로 전 기상캐스터 골반은지 박은지양이 었네요. 가까이서 보니..참 이쁘더군요. 메인 행사에 진행을 맡아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델분들 자리에 앉아서 행사사진을 몇장 응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옆에서 조용히 몇장 찍어봤답니다





행사시간이 다되어 자리에 착석을 하고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통합 매니지먼트를 이용하면, 기존에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저장해 놓은 자료 즉 데이터나 전화번호, 알림, 달력 기록들을 전화기 분실 했을 때 다른 폰을 구입하여 거기에 바로 데이터를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한계정당 최대 5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네요.

간단한 영상을 통해서 아래 확인해 보세요..


 



또한 베가 클라우스 서비스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16GB 의 기본용량을 제공하는데 일단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아이클라우드의 경우 무료로 5GB 를 제공하고 그 이상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반해 기본 16GB 를 제공하다보니 3배이상의 용량을 제공하고 근래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 16GB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기에 하나의 스마트폰을 그대로 백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또한, 데스크탑과 노트북등 IT 기기를 바로 서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케이블을 이용해서 바로 자료를 옮겨 사용할 수 있다 보니 매번 웹서버에 업로드할 필요가 없는 장점도 있답니다.






전 기상캐스터 골반은지 박은지양이 시연을 위해서 무대위로 올라왔는데요

클라우드 라이브 기능을 직접 시연을 하기 위해서인데, 바로 클라우드 라이브 기능을 이용하면 현장에서 박은지양을 스카이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그걸 웹과 PC 로 바로 정송이되고 파일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시연을 했습니다.

또한 파일을 지정한 폴더로 욞기기만 해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사진이 뜨는 등 멀티미디어적인 기능들이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은 아무래도 박은지양의 영상이나 사진을 기다리셨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 박은지양이 직접 동영상을 서버나 스마트폰, 거기에 티비에서 바로 클라우드 연계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기능설명을 보여주는 것을 영상으로 찍었으니 자세한 설명은 저보다 은지양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바로 확인을 해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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