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도중 성추행 남배우 징역1 년 집행유예2년 누구?

촬영도중 성추행 남배우 징역1 년 집행유예2년 누구?

대담한 사건이다. 촬영도중에 상대를 성추행을 할

생각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영화 촬영

도중 상대방을 강제로 추행을 한 남배우에 대해

원심 무죄를 깨고 징역1 년과 집유 2년이 선고됐다.

 

 

 

그만큼 사한이 중대했다고 볼 수 있는데

촬영이 끝난 후에 피해자의 바지 버클이 풀려있었고

현장에서 사과를 요구한 상황에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면 분명 추행이란 부분이 성립되었나보다.

 

 

 

이런 문제는 참 대단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데

영화 자체가 어느정도 시나리오와 촬영에 필요한

제스쳐가 정해져 있는데 그걸 넘어서서 별도의

지시가 없는데도 피해자의 바지에 손을 넣거나..

 

 

하는 행위를 놓고 보면 정당한 행위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아무리 연기에 몰입을 하여 갑자기

이런 과한 행동을 통해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을까?

 

 

 

해당 남배우는 영화 촬영 도중에 어떠한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성추행을 통해 해당 사건

이었다.

 

 

 

이에 여배우는 고소를 한 후 검찰은 1심 5년 징역을

구형했으나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고 2심에서

1년 징역, 2년의 집유가 나온 것이다.

 

 

촬영 도중에 과도한 행동으로 인한 이번 사고는

사실 고의적이었든 또는  그렇다고 또 연기에 빠져들어

오버를 한 행동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부분이다.

 

 

 

특히나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더 조심하고

하지 않나? 그런 부분에 있어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 이런 행동을 보였다는 것은 이해 못할 상황

이라는 점이다.

 

 

 

도대체 남배우는 누구?

갑자기 팟캐스트를 자주 듣다 보니 블랙리스트 3관왕

남배우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이름은 남태우지만

항상 남배우라 불리기 때문에 순간 설마...

요즘 가장 분위기 좋은 상황인데 하고 착가을 했다.

 

 

 

우리 남태우 형님은 절대 이런 걸 할 분이 아니지..

현재 성추행 남배우라고 검색을 하면 연관

검색어로 특정 드라마의 이름이 연관 검색어로

나오고 있다. 누군가 많이 검색을 해서 나오는 것

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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