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판사 우병우 웃음 액션 경고, 이영훈 부장 판사 누구?


이영훈판사 우병우 웃음 액션 경고, 이영훈 부장 판사 누구?

우병우의 건방진 표정과 자세히는 여전히

변하지가 않았는가 보다. 아직도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니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닌거 같은 생각도 든다.




하기사 고등학교때부터 그렇게 잘나게 살았던

인물이었고, 이른 나이에 영감 소리 들으면서

실패를 모르고 컸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자기보다

윗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싶은 생각도 들게 하는 우병우다.

이런 우병우가 16차 공판에 등장을 했다.


16차 법정 공판에 들어선 우병우.

우병우에게 경고를 보낸 재판부는 바로

이영훈 판사다. 이영훈 판사는 신문을 하는 과정에서

의미없는 웃음을 남발 하는 등, 변호인과의

귓속말을 하는 행위를 보였다고 한다.




우병우 다운 행동에 판사도 열이 좀 받았나보다.

이영훈판사는 우병우에게 증인 심문을 할 때도

액션을 취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부분에 대해

분명히 경고를 했다고 한다.




얼마나 법정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인 우병우.

오죽하면 판사가 이런 소리를 하게 만들까.

대단한 인물은 인물인갑다.



그런데 이영훈판사, 이영훈 부장 판사의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 적이 없는가? 난 기사를 보고 내눈을

의심을 했다. 이영훈 판사의 이름이 낯익기 때문이다.




바로 지난 3월경, 이영훈판사는 또 한번 실검에 올랐는데

최순실 후견인의 사위로 알려진 인물이었다.

이영훈 판사가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 뇌물죄를

다루기도 했었다. 이런 사람이 우병우에게 이런 모습을

보였다는 것 가지고 정권 교체의 힘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법조계 그리고 검찰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쉽게

바뀔만한 그곳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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