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임 예원 사건 실려간 적도 있었다?


안녕하세요 이태임 예원 사건 실려간 적도 있었다?

이태임은 지난 주말에 아는형님에 등장을 하더니

이번에는 안녕하세요 예능에 출연을 했다.

그리고 지난 일에 대해 얘기를 살짝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마도 예원과의 사건을




얘기하는 것으로 비추어지고 있는데,

예원과의 사건이라고 비추어질 수 있는

한 사건이라고 표현을 하면서, 그 사건 이후에

증상이 악화되어 쓰러져 실려간 적도

있었다고 말을 했다.




또한 꾸준히 치료를 통해 요즘은 괜찮아졌다고 한다.

사실 이렇게 일방적인 이태임의 말로만 보면

분명 이태임은 피해자가 된다.


사실 이태임과 예원과의 사건은 단순히 

누가 피해자란 것이 성립이 될 수 없다.

분명 두 사람과의 관계 중 무엇이 오고간게

있으니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말이다.




특히 예원이 욕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것도 없이 그냥 욕을 한다? 

그 사건에 대해 언급 자체를 본인 입으로 한다는

것이 자신은 피해자라는 얘기를 더 생각을




한다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언급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진 부분이다.



이태임의 촬영 펑크, 반말과 그리고 욕설이 오고간

상황에서 욕을 안했다고 하는 과정에 영상에서

나오는 욕설등 이게 단순히 누가 잘못을 했다고

말하기엔 참 애매한 부분이 있다.




물론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은 예원의

방송에서 꽤나 잘나가고 있었지만 예원의

여우짓 같은 그녀의 방송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어느정도 반영이

되었을꺼라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그 진실은 두 사람만이 알겠지만

누가 잘못을 했고 나는 거기에서 피해자 처럼의

모습을 비추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본인은 자신의 이미지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기도 하고, 괴로웠을 것도 이해가 된다.

여기에 예원과 숧한잔 하고 싶다는 얘기를 표현

했지만, 지난일이고 오히려 이런 얘기는




방송을 통해 꺼내는 것이 그다지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 느낌은 개인적인 것일까?

그 사건으로 인해 이태임 그리고 예원 둘다

상당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더욱 커진 것을 보면 그냥 조용히

둘다 가슴속에 뭍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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