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총기난사 IS 범인 이슬람 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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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3. 05:43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IS 범인 이슬람 개종
이번 미국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범인은
IS 범인으로 이슬람으로 개종을 하였다고 한다.
이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무장세력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사태는 미국 최악의 총기 사태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아마 이슬람 IS 에 대한
더욱 강력한 조취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최소 58명 이상이 사망을 했으며
부상자만 해도 무려 5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큰 사건인데 도대체 IS 는
언제까지 이런 행위를 더 많이 하는지 모르겠다.
이는 단순히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보기
어려운 정도인데 2만여명이 넘는 뮤직 페스티벌
인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그것도 위에서
총을 난사했기 때문에 그 많은 인파들이
도망을 가지 못한채 바닥에 엎드려
어디서 날아오는지 모르는 총알을 그대로
받아야 했기에 더 많은 부상자와 사망자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가뜩이나 트럼프는 외국인들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점점 줄이고 있는 판국에
이번 사태로 인해 외국인들이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지금보다 더욱 더
어렵게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애초에 범인들을 사살 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론 자살을 했다고 한다.
미국의 총기 사고는 잊을만 하면
한번씩 일어난다. 유럽에서의 IS 테러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된 상황에 이번엔 미국에서
또 한번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미국의 행보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앞으로 IS 와의 관계는
더욱더 심해질 것으로 보아 IS 의 본거지에
미국이 또 한번 전쟁을 일으키지나 않을까 싶다.
트럼프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