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개미 부산항에 나타난 붉은 독개미 무서운 이유


살인개미 부산항에 나타난 붉은 독개미 무서운 이유

뜬금없이 국내에도 붉은 독개미, 살인개미로

알려진 개미가 출현을 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맹독성을 가지고 있는 개미로 알려진

붉은 독개미는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종의 개미인데 이런 개미가 어떻게 국내에

까지 들어왔는지도 의문이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들어오는 컨테니어에 붙어




부산항까지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맹독성 붉은

독개미가 급격하게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여왕개미를 찾아 서식지를 없애야 한다.


더 퍼지기 전에 완전히 박멸을 해야 하는

상황에 붉은 독개미의 서식지와 여왕개미를

찾는게 어려운가 보다. 그래야 빠르게 잠식하는

붉은 독개미를 막아야 하는데, 국내에 들어온지도




꽤 오래 되었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컨테이너를 놓은 주변에

반경 20~30m 는 물론이고 땅속으로 들어가버리면

쉽게 서식지를 찾기가 어려운데




붉은 독개미는 강한 맹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개미에 물리면 심한 통증도 유발하고 가려움증

을 보인다. 이게 심해지면 현기증및 호흡곤란까지

오는 만큼 꽤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개미다.


붉은 독개미의 맹독성을 보면 벌에 물리는

것만큼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개미 특성상 많은 개미들이 몰려

다니기 때문에 만약 더 퍼져서 공원에까지




번진다면 상당히 위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에서만 매년 꽤 많은 사람들이 붉은 독개미로

인한 사망이 나오고 있을 만큼의 위험한 개미로서

국내에선 보기 어려운 종이었다는게 더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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