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탑역 음주운전 차량 인도 돌진 4명 부상 뺑소니, 법이 약한거야


아탑역 음주운전 차량 인도 돌진 4명 부상 뺑소니, 법이 약한거야

진짜 음주운전에 대한 법이 얼마나 약하면 음주운전 사고는

끊이질 않고 계속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술마실 돈은 있는데

대리운전 맡긴 돈은 없다는 것인가?




야탑역 인근에서 만취한 30대 벤츠 운전자가 버스정류장을

덮치는 사고를 낸 후 뺑소니 하다 이를 따라간 택시 기사

한테 잡혔다고 한다. 사람을 치고 도망까지 갔다 이거다.




4명이 크게 다쳤다고 하는데 술을 먹고 운전까지 하고 

거기에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해 사람까지 치였는데

어떻게 도망갈 생각을 다 할까...

술쳐먹어도 도망갈 정신은 있나보구나.


매번 나오는 얘기지만 음주운전은 인생 좆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

다시는 이런 행태가 일어나지 않는데 대부분

음주운전자들은 한번이 아닌 반복된 습관처럼




음주운전을 한다는 점이다. 이런 것을 알면서도

유독 법이 허술하고 음주만 했다하면 성폭행도

용서가 되고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여도

감량이 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음주 자체가 흡연 그리고 대마초와 같은 마약만큼의

더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약한 처벌의 조항을 만들어 놓으니 개나소나

음주운전을 하고 사람 치이거나 죽이고도

떵떵거리며 살지 않는가.


이번 야탑역 만취 차량 용의자도 불과 30대이고

차량은 벤츠, 수입차를 끌고 다니면서 이런

안좋은 습성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사람을 4명이나

치어 놓고 뺑소니까지 하고 말이다.




혈중알콜농도가 0.166 의 만취상태였다고 하는데

그런 정신에 사람을 치이는 것까진 해놓고

어떻게 도망갈 생각은 술쳐먹어도 드나보다.

참.............진짜 이런 법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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