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페미니스트 인정 명품 그리고 담배 인증까지

 

한서희 페미니스트 인정 명품 그리고 담배 인증까지

한서희의 당찬 모습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퍼포먼스가 아니라 실제 한서희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 한서희 석자를 알려주는 계기다.

 

 

 

본인 입으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밝힐 정도로 당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제 하루 종일 특정 기획사 이름이 나오면서 잘못된 정보라는 얘기까지 나오면서 시끄러웠지만 그녀의 이름은 오늘도 여지 없이 실검을 달구고 있다.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든 것이 이슈가 되고 있다.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난리나는데 왜 남자들은 뭘 입든 화제도 안되는 X 같은 세상이라고 당차게 말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 도중에 자기는 담배 좀 피우고 오겠다고 하면서 담배를 보여주는 등, 1분도 못 참는 걸 보니까 자기는 관종이 맞다라는 말을 하면서 서스럼 없는 표현도 하고 있다.

 

 

 

이런 당찬 모습이 어떻게 보면 신세대 다운 모습이라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그녀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탑을 향한 본인의 분노를 강하게 표현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분명 똑같이 대마초를 했는데 모든 것이 자기에게만 집중되고 있는 것이 화가 난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이유에 대해서는 수차례 강하게 어필도 했었다.

 

 

 

만약 내가 저 입장이라도 무조건 한서희가 나쁘다고 볼 수 는 없는 그런 연민의 정이라고 해야 할까? 조금은 그녀의 분노가 느껴진다.

 

분노는 분노로 표출을 하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표현해야 화가 풀리는 성격의 사람들이 많다. 물론 한서희가 무조건 그런 사람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본인도 사과를 하면서도 한 사람에 대한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 느낌?

 

 

여튼 자신이 내년에 그룹으로 데뷔를 할 것이라는 내용, 그리고 집행유예를 받은 상황에서도 자신은 숨지 않고 얼굴을 드러내면서 계속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모습.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한서희 처럼의 행동은 어려울 것이다. 본인 입으로 밝혔듯이 관종이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당찬 모습이다. 항소심에 출두를 할 때 자신이 입은 옷에 대해 논란이 일어난 것

 

 

에 대해서도 가지고 있는게 명품밖에 없는데 어쩌라는 반항적인 모습과 실제 항소심에 가는 모습 속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그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준 한서희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