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티저 공개, 하정우 차태현 김향기 그리고 마블리 마동석

 

신과함께 티저 공개, 하정우 차태현 김향기 그리고 마블리 마동석

새로운 신작영화인 신과함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토리와 주연배우들의 등장만으로 상당한 기대를 가지게

하는 영화로, 하정우, 차태현, 주진우 그리고 마동석이

등장을 하는 영화로 주호민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올 12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신과함께 포스터와 티저가 첫 공개가 되면서

그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는데, 주호민이 뜨면 모든 것들

파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웹툰을

주제로하는 영화는 파괴하지 않겠지?

 

 

 

신과 함께 영화는 인간이 죽은 후 저승 세계에서

보통 49제를 지내는 것을 활용하여 49일간

7번의 재판을 진행하면서 저승치사들이 인간의

일에 관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영화다.

 

현재 포스터와 함께 티저가 공개가 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웹툰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소설 만큼의 탄탄한 스토리를

갖추고 있기에 과연 어떻게 영화를 풀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웹툰의 인기 만큼 과연 어느정도 표현을 했을지도

관심 거리이다. 보통 웹툰을 영화로 하여 성공한

케이스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배우 캐스팅들이 참 인상적인다.

하정우, 차태현 그리고 주지훈과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오달수, 디오까지 많은 출연진들이

등장을 하고 있어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하정우와

차태현의 만남이 이색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또 모르지 은근히 두사람의 캐미가 상당히

좋아서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과 전개에 있어

절대적인 캐릭터의 만남이 될 수 있지도 모르겠다.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보통 영화의 제작과정을

비롯해 종종 소식이 들려오곤 했지만

 

 

신과함께 영화는 1년간 촬영되는 동안 그 흔한

스틸 사진 한장도 공개를 하지 않았기에

어떤 영화로 그려지는지 관심만 증폭이 되었

을 정도로 비공개로 제작이 되었다.

 

 

 

제작 과정부터 초호화 캐스팅과 준비 기간만 2년

제작만 10개월이 넘는 제작기간을 갖춘 만큼

3년이란 시간이 들어간 영화로 그 라인업과 영화에

대한 관심이 큰 주목을 받은 이유다.

 

 

마동석, 오달수의 캐미, 하정우와 주지훈 차태현

김향기의 등장등 캐릭터들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되는 신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