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선수 김지연 배우 이동진 결혼 3년 열애 마침표

 

펜싱선수 김지연 배우 이동진 결혼 3년 열애 마침표

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로서 화려한 외모를

갖춘 김지연 선수가 마침내 3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김지연의 경우 2012년 펜싱 금메달을

따면서 여신외모라고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실시간 SNS 에는 빨간안경 이동진씨

결혼 축하합니다 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졸지에 빨간안경

이동진을 결혼 시켜버리는 네티즌들 ㄷㄷㄷㄷ

본인도 당황하고 있을 듯.

 

 

 

 

 

펜싱 종목 자체가 대중적이고 큰 인기를

얻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올림픽에서 만큼은

우리는 열정적으로 응원을 했다.

아쉬웠던 장면들도 많았지만 그 짧은 순간순간의

짜릿함도 컷고 효자 종목도 아니지만

 

 

 

 

 

한국 대표들의 열정 때문에 꾸준히 1~2개의

메달을 땄던 만큼 펜싱 대표선수들의 이름은

다 모른다고 해도 그들의 얼굴을 보면

누구인지는 알 정도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펜싱 선수들...

 

 

 

 

 

 

대부분 사람들이 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김지연의 열애는 알지 못했을 것이다.

3년이나 열애를 한 후에 김지연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결혼 소식을 전달을 하였다.

 

 

 

 

배우 이동진, 얼굴을 보면 아 그사람

이라고 얘기를 할 정도로 친숙한 얼굴이지만

이름만 잘 모르는 배우다. 많은 이들이 영화

평론가 빨간안경 이동진과 현재 착각을 하고

있는데 엄한 사람과 결혼은 시키지 말자.

 

 

두사람 모두 선남선녀로 펜싱 선수로서의

화려한 실력 뿐만 아니라 남다른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꽤 많은 인기를 얻었던 김지연

평생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