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여비서 상습 성추행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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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9. 20. 02:29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여비서 상습 성추행 피소
동부그룹 회장인 김준기가 자신의 여비서인
A 씨를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해서 여비서에게
고소를 당했다.
봐라 이놈의 나라는 사건사고가 모두 못살고
힘들게 사는 일반인들의 사건사고가 아니라
있는 사람들, 고위층의 사람들의 범죄가 더
많고 잔인하고 다양한데, 이런 법적인 조취는
왜이렇게 서민들에게만 혹독할까.
이래서 야당이 강력한 법적인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당 소속
의원들도 이런 문제를 겪었던 사람들이
꽤 있었으니 말이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역시 단 한번의 실수?
아니다. 상습적으로 여비서를 성추행을
해서 여비서가 참다 못해 고소를 했겠지.
김준기 회장은 일부 신체접촉이 있었던
거지만 합의했었기에 강제성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회사의 여비서가
회장을 상대로 합의하에 이런 것을 했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진실은 분명 밝혀 지겠지만 말이다.
김회장 측은 오히려 여비서가 동영상을 보이면서
돈을 주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고 여비서가
자신의 회사 회장, 즉 자기가 모시는
회장을 상대로 꽃뱀 놀이를 했다는 것이다.
회사 여비서가 자신이 모시는 회장을
상대로 꽃뱀 노릇을 했다라 ㅎㅎㅎㅎㅎㅎ
이말을 얼마나 누가 믿겠는가? 이게 바로 한국
재벌들의 자화상이다. 돈을 가지고 이런 짓을
하는 재벌들이 어찌 한 두번이었냐는 것디ㅏ.
약자를 상대로 이런식으로 행하며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일어나는 일들은 하루 이틀 재벌들의
얘기가 아니다. 이런 상황에도 정치가문 출생으로
10대그룹을 일궈냈다는 기사를 쓰고 있는 곳도 있으니
참..이 나라는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재벌에 대한
동경심을 가질 수 있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