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다정샷 캐미
- 카테고리 없음
- 2017. 9. 19. 14:47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다정샷 캐미
로코 여신 서현진이 새로운 드라마 사랑의 온도
에서 또 한번 로코 여신으로 등장을 한다.
KBS MBC 파업으로 인해 케이블 TV 와
SBS 드라마와 예능들이 덕분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를 잘맞춰 등장을 한 방송으로 거의 독보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서현진의 공중파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어떤 캐미와 로코 여신으로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어제 1회 방송이 시작된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첫사랑 양세종의 재회씬이 이어 지면서 어떤
스토리로 진행이 될 것인지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은근히 멜로 코미디 형식을 띄면서 새로운
로코 드라마를 보여줄 것인지.....
사랑의 온도 첫 방영과 함께 서현진과 양세종이
나란히 함께 SBS 라디오인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란히 등장을 했다. 이런 두명의 배우 등장이
큰 이슈를 낳고 있는데, 특히나 로코 여신
서현진과 함께 여심 킬러로 성장을 한 양세종
이 함께 사랑의 온도를 통해 달달한 가을을
만들어가는 드라마인 만큼 미리 두 사람의 모습을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고, 두 사람은
두시 탈출 컬투쇼의 방송에 참여를 하면서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이 온라인에서
큰 이슈를 낳았다.
사실 그냥 사진 한장 찍은 것 뿐인데 왜
이슈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만히 보면
이슈도 언론들이 기사로 만드는 것 같은 느낌.
많은 배우들이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데
배우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트위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올리고 있지만
다른 연예인들 처럼 자주 하지는 않고 있는데
자주 사진을 올리면서 소식을 전해주기를...
최근 서현진은 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발회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준 것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사진을 올렸다. 디시 서현진갤러리에서
서현진 응원드리미 300kg 을 제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역시 이래서 팬이 있어야 연예인도 할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