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김정은 아이, 올해 2월 셋째 출산

리설주 김정은 아이, 올해 2월 셋째 출산

국정원이 정권이 바뀌면서 이제 일을 하는 것일까?

그동안 북한 정세와 관련된 얘기보다 자국민의 뒷조사에만

열을 내더니만 결국 1급 간부들이 대거 교체를 했다는

내용을 팟캐스트를 통해 들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된

국정원의 본연의 일을 하는 것일까 모르겠다.

 

북한 리설주가 올해 2월에 김정은의 셋째 아이를 출산

했다고 한다. 그녀의 나이는 올해 불과 28살 밖에

안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말이다.

워낙 유명한 사진이다.

한때 응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했던 그녀 였기에

예쁘다는 얘기들도 많았는데 뭐 그다지 예쁘다고는

한국 여성들이 외모로만 봐도 세계 탑 정도다 보니

그냥 북한 사람 치고 촌스러운 외모는 아닌 정도랄까?

 

여튼.. 국정원에서 밝히길 리설주가 올해 초 셋쨰를

출산 했다고 하였다. 실제로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리설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에 한 때는 임신 떄문인지


아니면 처형을 당했다는 루머성 얘기들도 많았는데..

이런 것을 국정원에서 제대로 밝혀내질 못했기에

알 수 없었다.

김정은은 벌써 셋쨰 아이를 가짐으로서 김정은의

북한 계속 세습을 이어나갈려고 할테고, 북한 사회

자체가 붕괴되지 않은 이상 이런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이어 계속 이런 형태의 세습을 하지 않을까..


사실 이런 기사가 실검 1위를 계속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북한에서 일본 북해도 상공을 통과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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