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용준형 난리 뭐길래

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용준형 난리 뭐길래

적폐방송 김장겸의 MBC 예능프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불밖은 위험해란 예능프로로 총 3부작에 걸쳐 진행이

되는 방송으로 어제 1회를 시작하였고, 앞으로 2회 방송이

남아있다.

 

1회부터 강다니엘과 용준형의 이름이 계속 나올 정도로 젊은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은 틀림 없다.

최근 리얼예능을 표방하는 방송들이 많아졌다.

기존 예능과는 확실한 리얼예능을 표방하고 있다.

 

물론 리얼예능이라고 해서 대본이나 그런게 전혀

없다곤 볼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그 사람에 대한 친근함

짜여져 있지 않은 것을 보기 위한 것들이 재미를 선사한다.

이런 리얼 예능 프로도 마치 유행처럼 번진다.

삼시세끼, 꽃할배, 그리고 효리네 민박, 비긴 어게인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얼 예능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각 리얼 예능마다 색다름을 보여준다.

 

잔잔함, 그리고 힐링 프로들이 대부분이라면

MBC 의 이불밖은 위험해는 현재 아이돌 멤버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들을 등장 시침으로 인해

이슈와 10~20대 팬들의 많은 인기를 얻게 만드는

요소로 등장을 하고 있다. 사실 힐링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인기 가수들의 등장은 오랜기간 방송 자체의

인기가 가긴 힘들다. 사람들의 심리속에 단발성이

훨씬 이득이고 힐링과는 거리가 멀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자유로움을 보는 것 정도에 만족을 할

뿐이다.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는 출연진이다.

배우 이상우를 제외하면 모든 등장 인물들이

현재 10~20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대표 아이돌그룹

또는 가수라는 점에서

현재와 같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다니엘, 용준형, 시우민

그리고 박재정까지 훔치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사생활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저격할 수 밖에 없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