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제대교 붕괴 철저한 진상조사

평택 국제대교 붕괴 철저한 진상조사

평택에 위치를 하고 있는 평택 국제대교가 붕괴가 되었다.

이로 인해 국도 43호선 라인이 전면적으로 통제가 되면서

교통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기존에 이용하던

도로를 돌아서 다른 고속도로로 우회를 해야 한다.

 

무려 14km 에 달하는 도로가 전면 통제가 되고 있다.

한번에 무너진 것도 아니고 일부가 무너진 상태에서

추가로 교각이 완전히 주저 않은 것을 보면 부실 공사

논란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교 붕괴는 과거에도 있었기에 그만큼 안전불감증이

따를 수 밖에 없고, 만약에 이번 사고에 있어 희생자라도

발생을 했다면 또 얼마나 많은 큰일을 치루어야 했던가.

왜 이렇게 국내는 건설을 비롯해 먹거리 장난, 각종 장난질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모든 것이 믿을 수 없는 것들

천지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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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뀌고 난 후 일어난 재해 사고에 대해서

국토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그동안 아닐한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그냥 흐지부지 되었던 것이 많았던 만큼

이번 평택 국제대로 붕괴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을 해서, 만약 부실공사가 들어난다면 공사를 진행한

모든 담당자 또는 기업에 강력한 재제를 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부실공사를 하지못하고 만들어야 한다.

유독 건설 문제는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만큼

아주 잘못된 행정과 건설이 계속 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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