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9월 결혼 순백의 한복드레스 눈길

서유정 9월 결혼 순백의 한복드레스 눈길

서유정이 9월의 신부가 된다고 한다.

9월 29일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각보다 이슈가 많이 되질

않았던 모양이다.

 

서유정 개인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순백의 하얀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드레스가 아닌 한복의 드레스로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준다.

 

서유정은 뚜렷한 대표작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유정의 이름은 몰라도 얼굴과 목소리를 들으면

아... 그여배우?

라고 할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는 가지고 있다.

8월 16일 이미 결혼식 청첩잡을 만들어

공개를 하여 예비 신부의 아름다운 환한 웃음을

선사 했다. 서유정의 청첩장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를

넣어 두었다.

빛이 되어줄 임자를 만났다. 손 꼭 잡고 한길을 걸으며

세상을 완성해 나가려고 한다는 내용을 담아두어

그녀의 결혼 가치와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서유정 결혼식에서는 화려한 스타들처럼

대규모의 결혼식이 아닌 소중한 90분의

증인 앞에서 서약하는 날 참석하여 축복을 해달라는

말과 함께 주변의 친한 측근인 90명만 초대를 하여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서유정은 SNS 를 통해서 결혼 소식및 남편이 될

신랑의 얼굴도 공개를 하는 등 SNS 를 통해 결혼소식을

전달 할 정도로 그녀의 결혼 소식은 많이 알리고

기뻐하는 거 같은데, 평생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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