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딸 정유라 입국 나이가 몇살이길래 저리 당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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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5. 31. 16:21
최순실딸 정유라 입국 나이가 몇살이길래 저리 당돌할까?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당사자들인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그의 딸인 정유라 까지도 수갑을 차고도 어쩜 저렇게 당돌하게 눈웃음까지 살살 보여주면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한 인물들이다. 이정도의 깜을 가지지 않고선 한 나라를 뒤흔들 정도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겠지.
정유라의 심경에 변화가 생겨 입국은 했지만 그 모습속엔 반성의 기미나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잘못됨을 느끼지 못한다.
분명 이렇게 입국을 한 이유는 누군가의 조력자들로 인해 입을 다 맞추었을테고 대비까지 했으니 입국은 했을거란 것이 수갑을 찬 상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그대로 들어난다.
그러면서 인터뷰엔 나쁜 행동해도 엄마는 엄마라는 말을 하면서 범죄와 부모를 함께 묶는 듯한 늬앙스까지...
정유라를 비롯해 최순실 박근혜 그리고 이영성 재판 증택 채택 취소 등.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까지도 모두 이번 사건에 대해 비협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권이 교체가 된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모든 것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상황은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모든 관련자들은 강하게 집행해서 이번 사건을 빠르게 해결해야 할 듯. 문제는 박근혜 조차도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있다는 거. 구치소가 그리 좋은가.. 막무간의 집단들 떄문에 법조차도 어찌 못하고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