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판, 강제구인 거부 아직도 대통령으로 착각하는 국정농단세력

박근혜 재판, 강제구인 거부 아직도 대통령으로 착각하는 국정농단세력

박근혜는 구치소가 좋은갑니다. 이영선 증인 출석과 함꼐 박근혜의 재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겠다고 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범죄자에게 인권은 필요없어 보이는데, 자신의 모든 잘못이 다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지가 대통령인 마냥 증인 강제구인영장 까지도 거부를 한 상태다.

 

이렇게 계속 피하면 언젠가는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이는 건지...

이건 박근혜의 수준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아마다 유영하 변호사의 입김이 어느정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문제는 이사람들은 남의 얘기를 듣질 않고 자신들이 듣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식의 도피, 아니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사람들은 정말 재정신들이 아닌 거 같다.

강제구인 거부까지 하면서 비선진료 이영선까지 재판에 증인 강제구인을 거부하는 상황에 이번 재판도 참 꼬여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사람들은 좋게 얘기해서는 어렵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