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뮤지움 SK텔레콤 T.um (티움) 체험관 체험후기

 

유비쿼터스 뮤지움 SK텔레콤 T.um (티움) 체험관 체험후기

 

| 위치기반 서비스와 증강현실의 기능을 이용한 새로운 미래의 기술집약적인 것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 특징이고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인 T.um (티움) SK텔레콤 체험관입니다.



 





Ubiquitous Museum

 

 

|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본사에 위치한 T.um 체험관은 이미 여수 엑스포 SK텔레콤관에서 체험을 해보신 분도 있겠지만 T타워 본사에 미래의 기술컨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뮤지움으로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놓았는데 한번씩 방문해보시고 미래지향적인 기술컨텐츠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을 합니다.



 

|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1층에는 수곡관이 하나 있는데 T.um 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개인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미래형 스마트폰인 T.key 를 한대씩 받아서 T.um 의 체험을 진행하는데 바로 T.key 를 받고 수족관을 들여다 보면 바로 저의 캐릭터인 T.me 가 수족관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 바로 제 캐릭터인 T.me 와 함께 유비쿼터스인 T.um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도와주는 친구랍니다.

U.home , U.enterainnment , U media , U.driving , U.shopping , U.fashion , connecting board , play real 등 다양한 체험관에 맞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T.key 를 받고 T.me 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가서 본격적인 t.um 을 체험해볼 수 있는데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나의 T.me 가 같이 올라가고 있는것이 보이는군요.



| U.HOME 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을 180도 바꿔주는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SK텔레콤망을 이용하여 미래형 주거공간으로 날씨를 비롯해서 전화통화는 물론 화상통화 인터넷,SNS 를 간단한 제스쳐만으로 활용할 수 있고 디지털화 되어 있는 집안의 벽지 조차도 몇번의 제스쳐를 통해서 내마음대로 화면을 바꾸는 등 주거환경을 바꾸어 놓은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T.key 를 디스플레이에 올려놓고 영화를 보거나 친구와의 영화를 서로 공유하고 노래도 공유하고 듣고 화면에 보이는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간단하게 디스플레이로 된 벽으로 보내어 대형화면에서도 극장처럼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망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 T.key (스마트폰)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간단하게 사진을 공유하고 SNS 등에 바로 보낼 수 있고 또는 바로 출력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보여줍니다.



| T.key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러사람과 네트워크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즉 게임 컨트롤러가 되고 여러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게임에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화면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내 정보를 입력한 후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총 6명이서 게임을 진행했는데 제가 1등을 했네요..데헷~



| SK텔레콤 T타워 본사에 위치한 T.um 은 이쁜 언니분께서 함께 자리를 하고 계시니 언니들 보시러 고고씽~





| U.Driving 인데 개인적으로 티움 체험을 해보기 전 여수 엑스포에서 체험을 해보았던 드라이빙인데요. SK텔레콤의 텔레매틱스 기술을 이용한 미래형 자동차를 체험해 볼 ㅅ 있는 기회이고 상용화 상황을 실제처럼 운행도 해보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주행중 시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영화를 볼 수 있고 또는 길안내 서비스를 이렇게 HUD 방식과 같은 디지털화된 방식으로 제공을 합니다.



|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운행중 내비게이션 길안내의 위치를 비롯하여 코스별로 각 주행중 진행한 것을 모두 한눈에 확인도 가능하고 주유를 할 때도 간단하게 터치 몇번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쇼핑까지도 차량안에서 다 진행이 가능하도록 모든 기능들이 네트워크화 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 U.media 공간은 Seamless Media 와 실시간으로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3D 입체화 기술을 활용한 곳인데 스마트폰으로 제 사진을 찍고 다양한 곳에 3D 로 합성하여 즐길 수 있는 미디어를 제공을 하는데요



| CF광고의 주인공 얼굴에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3D로 합성을 하여 볼 수 있는데 제얼굴은 아닙니다. 아하핫..

정확한 위치에 맞추어 사진촬영을 해야 제대로된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눈코입의 위치가 잘 맞질 않아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 U.fashion 은 디지털 캐릭터인 T.me 를 이용하여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을 알아서 추천을 해주고 다양한 옷을 직접 매장에서 옷을 갈아입는 불편함없이 3D 아바타를 활용해서 가상으로 맞춤형 패션 카운셀러 서비스를 제공을 합니다.

| 이렇게 가상의 3D 아바타를 통해서 다양한 옷을 입어볼 수 있고, 처음 위 공간에서 전신 스캔을 하고나면 저와 똑같은 캐릭터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미래의 옷구매는 단순히 사이즈나 색상만 보고 인터넷 쇼핑이 아닌 나의 몸에 잘 맞는지 직접 아바타를 통해서 입혀보고 할 수 있으니 좀 더 잘 어울리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요?





| T.key (스마트폰)으로 유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간단히 물건을 구입하고 스마트폰으로 싸인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는 간단한 쇼핑방식까지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제품을 구매하고 실물등 다양한 물품을 자판기에서 물건을 동전넣고 꺼내듯이 구입할 날이 머지않아 오겠죠?



U.shopping 은 저의 아바타인 t.me 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여 자동으로 상품을 추천해주고 상품의 세부정보를 확인하고 결제까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할것이에요.

| T.um 의 마지막 단계까지 오니 아까 1층에서 보았던 수족관이 보이는군요. 수족관 위체서 물이 계속 떨어지는데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건지 몰랐는데 티움 체험을 하고 나니 마지막에 우리의 캐릭터인 T.me 가 네트워크 공간을 계속 맴돌고 있는 그런 뜻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현재는 네트워크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새로운 미래의 기술 중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 또한 SK텔레콤의 멀티 캐리어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 멀티캐리어 기술과 함께 HD Voice 기술을 통해서 3G 보다 더 깨끗하고 깔끔한 음성통화는 물론이고 음성통화중에도 바로 영상통화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





 

| 또한 태블릿을 이용하여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주는 도서관으로 수만권의 도서들이 태블릿에 들어가 있어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기능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듣는 도서를 만들어주는 좋은 취지의 서비스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