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미니 품절, 7분만에 품절 수량 장난하나

카카오미니 품절, 7분만에 품절 수량 장난하나

두 번째 판매를 시작한 카카오미니가 또 7분

만에 품절됐다. 구입하고 싶어도 또 놓은 사람들




너무나 많다. 얼마나 작은 수량으로 판매를 하는건지

아니면 이런 품절 이슈를 통해 제품에 대한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구입하는 입장에선 좀




짜증날 수 밖에 없다. 계속 이런다면 애초에 구입할

생각을 버리고 다른 제품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다.

그냥 많이 만들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텐데 유독 국내는 이런 마케팅적 요소가 너무 싫다.

11만 9000원짜리 제품이었지만 멜론 이용자들에게 한해선

49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물론 구입을 하지 못했기에 이런 저런 소리를 하고 있지만..




최근에 많은 Ai 스피커들이 출시를 하면서 자신의

컨텐츠를 활용하는 기반에 맞추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 웨이브 / 프렌즈와 비교도 많다.




두 플랫폼에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네이버 위주의

유저라면 네이버 프렌즈 / 웨이브가 좋을 수 있겠고

카카오 플랫폼 사용이 많으면 카카오미니가 좋겠지.

카카오미니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이지만 내장 배터리가

없어 항상 전원을 연결하여 사용해야 한다. 물론 Ai

스피커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정도는 아니기에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경쟁제품과

비교가 되다 보니 단점으로 지적이 된다. 여기에 예판

문제를 지적하는 네티즌들도 꽤 있다.




택시 호출이나 음식 주문, 금융및 키즈와 스마트홈

영역까지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 때문에 많이들 기다리지만 현실은..............

한정된 구매 유저들 뿐.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 기능을 얼마나 사용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마트홈 영역에 대한 부분은

그것을 100% 활용한다면 가치가 달라지겠지만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집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다. 그런 만큼 자신의 편의에 가치를 두고선택

하는 것이 좋지만 써보고 싶은 욕망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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