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발인 안타까운 동료와 연인 이유영

故 김주혁 발인 안타까운 동료와 연인 이유영

오늘 故 김주혁의 발인이 진행이 되었다. 대중으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고 어느 누구 하나 싫어하

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김주혁의 평은 상당히

좋았던 배우로서 현재까지도 홍반장이라는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사람, 그리고 1박 2일을

통해 예능으로서 구탱이형이란 애칭을 얻으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주혁, 오늘 그의 발인이

되면서 동료 연예인과 연인 이유영의 믿기지 않은

눈물 속에서 발인이 되었다.

마지막 가는 길이 너무 슬퍼할 수 밖에 없기에

동료 연예인들은 연인 이유영씨에게 발인 때

참석을 하지 말라고 권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유영씨는 자신의 연인인 김주혁의 마지막

길을 가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면서 안타까

움을 연출하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참...

슬프고 속상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가려고 했는지 안타까움만

남아 있다.

@Wooum@n222.236.***.

아니 친형 상 당한것도 아니고 아는형 

상 당한거를 왜 촬영취소하면서 까지 알려줘야 하는데요? 

님이 정법 게시판에 글썼죠?ㅋㅋㅋㅋ 

와 소름이 돋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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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 달린 댓글의 내용이다. 정말 이런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악플러들은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일개 블로그에도

찾아와서 이런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인간관계 자체가 없는 사람이거니와 아니면

애초부터 악플러로 태어난 인간들인가보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이런 수준으로 이해를 하니....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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