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박준석 박교이 백년손님 연예인 빰치는 화려한 외모

태사자 박준석 박교이 백년손님 연예인 빰치는 화려한 외모

백년손님에 등장을 한 태사자의 멤버였던 박준석이 결혼한

아내를 공개하였는데 연예인 빰치는 수려한 외모를 갖추고 있는

것에 대해 인터넷이 뜨겁다.

 

태사자 하면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그룹으로

잘알려졌지만 현재 어린 친구들에게는 낯선 사람일 수 있겠다.

하지만 한 때 SES 핑클들과 함께 한국 가요 댄스계를 휩쓸었던

남성 4인조 그룹이란 소리다.

나름 유명했던 태사자..

그 유명한 멘트도 있지 않은가...

아~~~ 태사자 인더 하우스~

 

각종 패러디를 연상시키고 만들어낸

태사자 특유의 인트로 멘트다 태사자 인더 하우스 ㅋㅋㅋ

백년손님에 등장을 한 박준석이 아내 박교이를 만났것은

영화 시사회에서 처음 보았다고 한다.

 

그 처음의 모습으로는 아내 박교이씨가 영화를 보면서

울고 있던 표정이라고 하는데, 그모습에 반했다나?

재미있는 것은 박준석이 아내 박교이의 첫인상과 달리

박교이의 박준석 첫인상은 반전 이었다.

바로 미친놈 같았다는 말을 했다. ㅌㅋㅋㅋㅋㅋ

이렇게 첫 눈에 반한 박교이에게 사귀고 싶은 마음에

고백을 했지만 거절을 당하면 포기할만도 했겠지

박준석은 거의 매일 새벽에 술에 취한 상태로 찾아가

고백을 할 정도라도 했으니 얼마나 좋았음 이랬을까..

태사자는 4인조 그룹으로 꽤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오랜 가수 생활을 하지 못했기에 박준석은 빠르게

배우의 길로 전향을 하여 성공가두를 달렸다고 한다.

벌써 태사자 멤버의 나이가 41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