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팟캐스트 접수한 제1의 전성기 걱정도 된다.

김생민의 영수증 팟캐스트 접수한 제1의 전성기 걱정도 된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영화의 스핀오프처럼

김숙 송은이의 팟캐스트 비밀보장의 한 코너에서

단독 프로그램으로 성장을 한 톡특한 케이스다.

지금 처럼의 인기는 솔직히 이상할 정도의

인기에 힘입어 방송까지 할 정도로 상당히

독특한 환경에서 파생된 것으로 김생민의

개그맨 생활에 제1 의 전성기라고 할 정도니..

본인도 얼떨떨 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의 문제점도

들어 났지만 솔직히 김구라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몇번을 다시 봐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실제 이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모양이다.

김숙 송은이의 비밀보장 스핀오프 개념으로

더 큰 인기를 얻게 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구라가

문제가 된다면, 김숙과 송은이도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팟캐스트 자체를 돈벌이로 생각을 하여 뛰어들어

청취자들을 무시하고 비트로 이동을 했다가 다시금

소리소문 없이 그 어떤 사과도 없이 다시 팟빵으로

돌아와서 활동했던 그녀들의 문제가 더 큰 것이지.

김구라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물론 사람마다 김구라의 안좋은 과거 떄문에

더더욱 안좋게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라스에서 보여주었던 그들의 말투와 그렇게

진행한 것이 유독 김생민에게만 과하게 작용을 했다고

하는 것은 최근 김생민의 영수증인기에 힘입어서 인가?

김생민의 영수증을 재미로 충분히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이 타워펠리스에 살고 있다는

것과, 커피는 신동엽이 사줄떄만 먹는것이다?

이것을 개그 코드로 이용할 수 있지만 김구라에게

향하는 것처럼 진지하게 물고 늘어진다면

이부분도 충분히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부분이다.

제1의 전성기지만 그냥 그사람의 그런 모습에 대해서만

재미를 느끼는 정도일 뿐이지 이번 사태로 누구를

미워하고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논란은 만들수록 끝이 없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