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청와대 주2회 수시로 밤에 독대? 탈모약 프로스카와의 행보?

 

 

차은택 청와대 주2회 수시로 밤에 독대? 탈모약 프로스카와의 행보?

 

차은택 주변인의 얘기로는 차은택이 과거부터 주2회 밤에 청와대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을 독대를 하고 다녔다고

자랑스럽게 얘기를 하고 다녔다는 말을 했다.

 

이미 많은 뉴스를 통해 소개가 되었다.

 

장관들 조차도 서면 보고가 거의 없는 상황에 차은택은 도대체 무슨 이유였길래 그것도 업무가 아닌 이상

밤에 독대가 가능하였다는 것일까?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4.99002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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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차은택의 안경에 색 안경을 넣어두고 주변머리 정리를 해보니 최태민과의 비슷한

외모가 나온다. 이 짤방 만든 네티즌은 정말 대단하다.

 

 

참.....도대체 해명 같지 않은 해명을 하고 있는 청와대로 인해 더 많은 이슈와 루머 사실이 연일

들어 나고 있다. 언제까지 묵묵답답을 하고 있을 것인지 답답하다.

 

최근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불거지고 있는데, 이미 왜 청와대에 침대가 필요하고 김치냉장고가 필요하냐는

의문이 많았었고, 실제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나왔던 얘기다.

 

김치냉장고와 침대는 쁘디성형에 필요하다는 실제 의료를 한 사람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주사의 경우 일반 냉장고 보관은 어렵지만

김치냉장고 보관은 가능하다는 얘기다.

 

정말 피부 시술을 하기 위한 구입이었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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