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과 리도카인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왜?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과 리도카인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44702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청와대의 모습이 계속 나타난다.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국회의원의 한 얘기 "진짜 야동까지 나와야 인정하겠냐는......."

그 말을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 그만큼 치부까지 완전히 청와대는 들어내야 자신의 범죄를

인정 하겠냐고 이해를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그런 범죄의 끝까지가 아닌

다른 생각이 먼저 나온다.

 

 

 

 

 

도대체 청와대는 무엇을 하는 공간이길래 발기부천 치료제인 비아그라까지 구입을 했냐는 것이다.

도대체 청와대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약품들이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진짜 그런 곳인가 보다.

세계일보 전 사장 역시 TV조선에서 아직 8가지를 말하지 않았는데 그것을 말하면 진짜

완전히 끝을 보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충격적이고 상식적인 상황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을까?

 

다른 의약품 까지는 그러려니 했다. 피부 미용과 시술은 그렇다 쳐도 발기부전치료제를 어디에 사용했다는 것인가.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의 말이 기가 막힌다.

 

공식적으로 위촉된 청와대 주치의와 자문단, 의무실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경호원 등 청화대 전 근무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상적으로 구입을 했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여자라고 모든 근무자들의 발기부전까지 신경을 쓰는 것인가?

 

도대체가 이나라 아니, 청와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또 어떤 기가막힌 얘기를

들려줄지....... 이건 영화보다 드라마보다 더 다이나믹한 매일 매일.....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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