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케이스 추천, 다이어리 타입 케이스

 

갤럭시s6 엣지 케이스 추천, 다이어리 타입 케이스

보기엔 좋지만 쓰기엔 불편하다는 평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s6 엣지, 그만큼 케이스도 다양한 종류를 갖추고 있다. 독특한 엣지 라인을 통해 좀 더 활용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제누스 다이어리 케이스 역시 엣지라인을 살려주는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사실 노트4 엣지 보다 엣지의 기능적인 제약이 있다보니 그렇게 활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아도 될 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색상에 맞는 여러가지 컬러를 제공을 한다. 메탈릭 재질과 무광 케이스로 갖추고 있어 자신의 갤럭시s6 엣지 색상에 맞추어 선택을 하면 된다. 다이어리 타입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보호도 되고 카트 수납기능도 갖추고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입이다. 특이한 점은 측면에 엣지라인을 살려주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가죽재질의 케이스만 출시를 하던 제누스 케이스였기에 최근 이런 저렴한 제품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시장의 흐름을 조금씩 파악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재도 가죽재질 고가 케이스들도 좋은 제품군이 많은데 저렴한 제품군도 많이 출시를 하여 선택의 폭을 주고 있다.

 

 

안쪽은 샤무드 or 스웨이드 재질로 부드럽게 되어 있어 디스플레이에 혹여나 있을 스크래치를 미연에 방지를 해주고 체결하는 부위는 양 모서리 4곳으로만 체결이 되도록 되어 있다. 곡면 디스플레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

 

 

곡면 디스플레이지만 케이스는 어쩔 수 없이 한쪽의 곡면 디스플레이만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양면을 사용하기엔 다이어리 케이스 자체가 나올 수 없거나 아니면 100% 완벽한 피팅감이 나오지 않는다면 만들 수 없었을테지...


 

 

 

모서리 4곳으로만 이루어진 체결부위는 쉽게 빠지거나 하진 않는다. 다른 케이스에 비해 비교적 탈거는 쉽다.


 

 

다이어리 커버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보니 커버가 딱 맞질 않고 헐렁한 느낌을 살짝 주긴 한다.

 

 

원래 제품의 색상과 동일한 케이스를 선택하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요녀석이 참 깔끔하고 맘에 든다.

 

 

한쪽면의 엣지를 사용할 수 있게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갤럭시s6 엣지 자체가 슬림하게 나온터라 그립감은 좋지 못했는데 케이스를 입히고 나니 그립감이 좀 산다.

 

 

이렇게 다이어리 커버를 닫고서 엣지 부분을 만져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보호필름이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지 않고 뚫려있기에 외부로부터의 충격은 보호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엣지부분을 감싸는 부위 자체도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처리되어 있어 케이스를 사용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조심성은 필요해 보인다.

 

 

군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전면 엣지 라인을 통해 일반적으로 카드 수납공간을 다이어리 커버 안쪽에 넣어두지만 갤럭시s6 엣지 다이어리 케이스는 후면의 공간을 통해 뒷면에 카드를 장착하도록 되어 있다.​

 

 

후면 커버를 통해 카톡튀 걱정은 할 필요가 없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노트4 와 동일한 케이스이지만 갤럭시s6 엣지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갤럭시s6 엣지의 엣지 기능을 살리고 다이어리 타입으로 카드 수납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제누스 케이스 한번 사용해 보자.

 

위 포스팅은 제누스케이스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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