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케이스 추천, 인그램 아이쇼크로 보호

 

 

애플워치 케이스 추천, 인그램 아이쇼크로 보호

애플워치는 애플 제품 답게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애플워치 a/s 다들 알겠지만 액정 깨졌을 경우 제품 판매가의 80% 에 육박하는 금액을 내고 리퍼를 받아야 한다. 그만큼 애플의 국내 a/s 정책은 기가 막힐 정도의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러다보니 예전보다 애플 제품 찬양을 솔직히 하기 어려워졌다.

내가 아껴서 잘 써야지 하는 수밖에 없다.

 

 

인그램 아이쇼크 애플워치 케이스는 2가지 색상을 동시에 구입을 하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뭐 애플워치를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아무것도 안한 것이 가장 이쁘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케이스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애플의 a/s 정책이 그냥 짜증나기만 한다.

 

애플워치 케이스 본연의 기능은 외부로부터의 충격에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뒷면 또는 전면만 보호하는 케이스와 달리 액정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덮기 때문에 외부 충격으로부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기본적인 버튼키 부분 역시 모두 케이스로 덮는 방식을 채용하여 외부로 노출되는 부분이 거의 없는 디자인을 채용을 하였다.

 

 

시계에 까지 케이스와 필름을 부착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유상 수리시 들어가는 금액을 보면 꽁꽁 싸메고 다녀야 하는 제품임은 맞다. 이런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여러가지 색상을 통해 컬러풀한 연출을 할 수 있어 다른 색상을 통해 케이스와 밴드를 통해서 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다.

 

 

장착을 하기 위해선 밴드를 모두 제거를 한 후 아이쇼크 케이스를 장착을 한다.

 

개인적으로 애플워치 본연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주는 케이스가 좋은데 인그램 아이쇼크 케이스는 좀 더 남성적인 느낌의 강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고. 인그랜의 로고와 아이쇼크 글자를 양 베젤에 불박 처리를 해두었다. 용두 부분은 외부로 노출이 전혀 되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있는데 용두 버튼을 누르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은 불편하다.

 

 

그외에 밴드를 제거하는 버튼과 측면 버튼 모두 버튼을 채용을 하고 있고. 액정 부분과 후면 충전단자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을 커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손이 크거나 하는 분들에겐 42mm 애플워치도 작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럴 때 조금 더 큰 디자인의 효과를 얻기 위한다면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강한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주는데 충분하니까......

 

 

인그램 아이쇼크 케이스 화이트는 블랙과 달리 조금 더 산뜻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면서 색상에 따라서 느낌이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케이스 색상을 달리하여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애플워치 고유의 디자인을 잘 살려주고 있는 디자인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컬러 색상. 애플워치를 통해 완벽한 보호성과 기존에 없던 색상을 통해 색다른 연출을 하고 싶다면 인그램 아이쇼크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인그램으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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