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배줌의 매력 캐논 SX510 HS !!!

 

 

30배줌의 매력 캐논 SX510 HS !!!

▶ 캐논 최상위 하이엔드급 카메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러리스급 카메라도 아닌 광학 30배줌을 탑재한 특수환경의 카메라로 발군의 화질은 솔직히 기대하기 어렵지만 나름 카메라를 잘 다루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사진도 얻을 수 있고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줌렌즈의 편리함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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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카메라는 없다고들 하죠.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광학줌에 특화된 카메라인 만큼 줌 프레이밍 어시스트등 줌기능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하는 기능을 갖추고 최신 카메라답게 WIFI 환경등 다양한 재미난 요소를 갖춘 캐논 SX510 HS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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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SX510 HS 슈퍼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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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슈퍼줌이라 일컷는 광학 30배줌 카메라는 많은 제품에 탑재되지 않고 대부분 화질을 우선시 하는 제품들 위주로 선을 보이다 보니 가뭄에 콩 나듯 한 두 제품정도 만나볼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는 다채로운 환경에서 사용이 편한 제품보단 화질을 우선시하고 밝은 조리개를 탑재하여 점점 소형화 되어 가는 카메라 시장의 특징이 되버렸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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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DSLR 렌즈들을 보면 18-55 , 24-70 , 16-35 등등 줌렌즈들이 단렌즈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고 실제로 광각에서 최대 3배수안의 렌즈들이 가장 우수한 화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슈퍼줌 렌즈는 그리 많지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 슈퍼줌을 탑재한 제품들은 광학줌으로 손실을 얻는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그런점을 감안하기 위해 더 좋은 디지털 프로세싱을 사용하고 센서도 업그레이드 하는등 다양한 방도를 통해 광학줌을 통해 얻는 이점도 있지만 그로인해 잃는 부분은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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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30배줌의 카메라에서 단렌즈에 밝은 조리개를 갖춘 카메라만큼의 화질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고 각 카메라가 가지는 특성을 먼저 확인후 활용한다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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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SH510 HS 제품은 광학 30배줌을 탑재하였고 DSLR 디자인에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어디서든 발군의 편의성을 갖추고 있는데다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보통 단렌즈 위주로 기본 구성을 하기 때문에 망원효과를 보기 위해선 비싼 금액대의 망원렌즈를 따로 구입을 해야하거나 렌즈를 번거롭게 가지고 다니기가 싫은 분들을 위한 카메라라고 보심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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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 30배줌을 사용할 떄 아무리 날 좋은 빛이 잘들어오는 대낮이라고 해도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숨한번 쉬는 것만으로도 휘청~휘청할만큼 고정하기가 쉽질 않다는 것인데 좀 더 멀리 있는 사물을 촬영을 할 때는 낮이라도 항상 삼각대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는바이고 이런 삼각대를 사용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으면 더 다양한 사진과 질높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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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 30배줌은 정말 어마어마한 거리를 줌으로 땡겨 찍을 수 있는데 35mm 표준환산시 무려 720mm 의 화각을 가지기 때문에 그만큼 촬영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줌을 땡겨 망원인 상태에서 촬영을 할 땐 정확한 파지와 함께 잠깐동안 숨을 참고 흔들림을 최소화 하여 촬영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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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든지 담을려고 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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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사물의 움직임은 보이지만 육안으로도 무엇이 있는지 어떤 것이 움직이는지 보이질 않는 거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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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 30배줌을 땡겨서 보니 할아버지께서 운동기구에 올라가 운동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군요.

실제로 광학 30배줌을 땡겨놓은 상태에서 몸을 1cm 움직이면 카메라로 통해 보는 화각의 사물은 화면 밖으로 사라질정도로 그 갭차이가 굉장히 큰데요. 이런 상황이 찍기 어렵거나 특히 움직이면 사물을 광학 30배줌을 통해 촬영한다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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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SX510 HS 카메라는 좌측면에 "줌 프레이밍 어시스트" 버튼이 있어서 좀 더 편하게 30배줌 상태에서 촬영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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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망원 상태에서 내가 찍을 사물이 움직인다면 LCD 화면에 사물을 담을 수 없을정도로 미세한 움직임에 화각과 앵글이 반응하죠. 이런 점을 감안하여 좀 더 쉽게 찍을 사물을 찾아다니는 기술인데 줌 프레이밍 어시스트 버튼을 누르면 처음 30배 광학줌 상태에서 담은 앵글 화각 그대로 화면에 표시가 되면서 화면은 순간 좀 더 여유롭게 화각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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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더 넓은 화각을 통해 주변의 사물이나 사물이 어디로 움직였는지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겠죠?

다시 원하는 사물을 찾았을 때 줌 프레이밍 어시스트 버튼을 놓으면 원상북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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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영상을 보시면 줌 프레이밍 어시스트가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많은 기능보다 해당 제품에 최적화된 이런 기능 한 개가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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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용으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단렌즈를 사용하다 보니 원하는 사진을 마음대로 담을 수 없는 환경적인 제약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비싼 망원렌즈를 구입하자니 돈은 아깝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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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을 보면 최근에 미러리스보다 하이엔드급 카메라를 많이 구입하는 이유도 렌즈를 갈아낄 귀차니즘 없이 보통 광학 5배줌 정도 제공을 하여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다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커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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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급 DSLR 에도 서서히 탑재되고 있는 SCN 모드와 다양한 효과모드는 디지털카메라의 전유물이었지만 최근엔 많은 제품에서 탑재를 할만큼 기본 모드를 통해 다양한 색감과 느낌을 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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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최상위 하이엔드급 카메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러리스급 카메라도 아닌 광학 30배줌을 탑재한 특수환경의 카메라로 발군의 화질은 솔직히 기대하기 어렵지만 나름 카메라를 잘 다루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사진도 얻을 수 있고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줌렌즈의 편리함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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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카메라는 없다고들 하죠.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광학줌에 특화된 카메라인 만큼 줌 프레이밍 어시스트등 줌기능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하는 기능을 갖추고 최신 카메라답게 WIFI 환경등 다양한 재미난 요소를 갖춘 캐논 SX510 HS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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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컨슈머이미징(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