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스펙터 13-3005TU 고성능 화려한 스펙의 울트라북 후기
- 리뷰/컴퓨터 악세사리
- 2014. 3. 1. 15:03
HP 스펙터 13-3005TU 고성능 화려한 스펙의 울트라북 후기
▶ HP 스펙터 13-3005TU 제품에는 독특하게 어도비 라이트룸 5 가 기본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라이트룸은 포토샵에서 사진과 관련된 기능을 뺴와서 사진작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편집을 비롯해 색보정까지 제공하는 완벽한 사진편집보정 프로그램으로 기본 제공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고사양의 스펙을 갖추고 사진편집 프로그램인 라이트룸 5 를 기본 제공하는 것을 보아도 이번 HP 스펙터 제품은 단순히 워드,휴대성용으로 초창기 출시를 했던 울트라북과 달리 무겁고 덩치가 큰 프로그램인 라이트룸5 와 같은 작업 환경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하고 휴대성과 함꼐 다양한 작업환경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라이트룸을 기본 제공하는 노트북은 저도 HP 스펙터 제품에서 처음 보았답니다.
▶ HP 스펙터 13-3005TU 제품은 최신 인텔 CPU 하스웰 i7 을 탑재하고 8GB , 256SSD 그리고 DP포트등 확장성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기존 HP 스펙터 라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제품이지만 아직까지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기엔 어려울 만큼의 초기 금액대가 형성되어 있긴 합니다.
휴대성과 함께 고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작업을 요구하는 유저층에겐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성능이기 떄문에 고려해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QHD 디스플레이에 IPS 터치패널을 장착하였고 오타 없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그리고 매력적인 디자인에 고성능의 i7 하스웰 cpu 까지... 최대 8시간정도 사용 가능한 배터리 타임까지...
가격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 HP 스펙터 13-3005TU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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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HP Envy 스펙터 13-3005TU 후기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고의 스펙
▶ 최근 울트라북을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노트북은 물론이고 맥북까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만큼 노트북 시장은 어느정도 평준화를 이루게 되었고 간혹 초고사양의 제품을 출시를 하지만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 그림의 떡으로 자리를 잡았죠.
개인적으로 노트북 시장은 하스웰 출시 전과 후로 나뉜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하스웰은 노트북 환경에서 최적의 배터리 효율을 갖춘 제품입니다. 거기에 많은 이들이 슬림하고 얇은 노트북에서도 고사양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되고 그런 기대에 부응하다 보면 점점 노트북의 덩치도 거치고 가격도 비싸지기 마련인데 울트라북 HP 엔비 스펙터 13-3005TU 제품은 이런 퍼포먼스를 고려하는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하스웰 i7, 8GB 메모리, QHD 디스플레이 탑재, 거기에 256GB mSSD 까지 갖춘 제품으로 어느정도 현재 울트라북 시장에서 어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스펙적으로 잘빠진 HP Envy 스펙터 13-3005TU 는 윈도우 8.1을 탑재하고 있고 윈도우 8.1에 최적화된 터치패드 컨트롤존을 비롯해 QHD (2560*1440) 의 높은 해상도로 선명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하이유저들을 상대로 충분히 어필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IPS 디스플레이에 풀터치 디스플레이 장착으로 키보드로 작업은 물론이고 터치환경의 자유로움까지 갖추고 있죠.
▶ HP 노트북 디자인답게 뒷면에 날카롭게 곡면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였고 상하판의 투톤 디자인이 중후한 멋을 느끼게 해줍니다. HP 고유로고를 중앙에 채용하였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슬림한 라인을 잘 뽑아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구요.
▶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128GB SSD 는 솔직히 작업량이 많은 분들에겐 굉장히 적은 용량인데 과거 대부분 노트북들이 최소 500GB 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것과 비교해보아도 속도는 최소 4배이상 빨라졌지만 저장용량은 오히려 줄어든 격이라 외장하드를 비롯해 다양한 저장장치를 활용하게 되었죠.
최근엔 최소 256GB 의 SSD를 탑재한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점은 울트라북 특성상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기 떄문에 애초에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확장성도 나쁜편은 아닙니다. USB 3.0 단자를 비롯해 HDMI 단자, DP포트, SD 카드슬롯을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DP 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확장성 면에서도 충분히 고려한 부분으로 보여지고 있죠.
▶ 디스플레이 블랙 디자인과 키보드 하판의 실버투톤의 디자인은 겉먼 색상과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깔금한 레이아웃의 키보드 색상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은 일반 노트북 터치패드보다 더 넓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구요.
윈도우 기반 노트북을 구입하면 너무나 많은 스티커들이 덕지덕지 부착되어 있어 간혹 깔끔한 디자인을 헤치는 것도 있는데 반해 HP Envy 스펙터 13-3005TU 제품은 하스웰 i7 인텔 인사이드 로고외엔 스티커는 부착되어 있질 않습니다.
▶ 13.3인치 QHD (2560*1440) IPS 10점 터치패널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다른 13.3인치 노트북에 비해 다소 화면이 크게 느껴지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이 슬림하기 보다 패널과 키보드의 베젤이 조금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고 특히 디스플레이 베젤은 블랙계열을 사용하고 있어 잡빛이 들어오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 노트북용 CPU 는 듀얼코어의 i7 cpu 이지만 i5 보단 고사양의 작업을 할 땐 좀 더 유리하겠죠. 제품의 전체적인 마감상태도 훌륭하고 결무늬의 은은한 표현도 한층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 윈도우 8.1 환경에 맞게 터치패드에 컨트롤존을 더 추가했습니다. 윈도우 8.1 은 가로세로 탭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터치뿐 아니라 터치패드로도 동일한 윈도우 탭 내비게이션 기능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 특징이구요.
▶ 전체적으로 깔끔한 레이아웃은 키보드 부분과 하판의 실버의 통일된 색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굉장히 좋고 실제 보았을때 도 깔끔한 인상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가장 베이스적인 배열키를 사용함과 동시에 오타가 적은 아이솔레이션 방식을 채용하여서 장시간 오타에서도 손목이나 손가락이 피로하지 않겠죠.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방식을 사용하다 일반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하면 오타가 많이 나는 이유가 바로 키간격 떄문인데요. 정사각형에 가까운 크기를 하고 있어 데스크탑을 사용하다가 노트북을 이용해도 크게 키보드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구요.
▶ 좌측 상단에 깔끔하게 전원버튼이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 키보드 백라이트를 제공합니다. 키보드 색상때문에 은은한 푸른색의 조명이 멋스러움과 함께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보드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실버색상의 키보드에 글자가 흰색의 투명으로 되어 있어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 키보드 백라이트를 켜면 오히려 글자의 시안성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보이더군요.
▶ 키보드 타건감 & 백라이트 영상
▶ 13.3 인치 디스플레이 QHD (2560*1440) IPS 10점 터치패널을 사용하고 있어 221DPI 이다 보니 FullHD 해상도에 1.9배 정도 인치당 픽셀 집약도가 높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해상도 이미지 작업등 뛰어난 작업환경을 보여줍니다.
▶ 또한 10점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있어 자연스러운 터치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고급사양인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보니 가격적인 부분이 가장 큰 고민거리일 수 있곘는데 최근 노트북 구매동향을 보면 기본형보다 고급형 제품을 많이 선호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 노트북에서 이젠 8GB 메모리와 256GB SSD 는 기본사양으로 바뀌어 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FullHD 해상도를 넘어서서 QHD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는것도 특징인데 작은 화면에 솔직히 FullHD 해상도는 불편하긴 하죠. 작은 디스플레이에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눈도 금방 피로해지고 적절한 해상도는 아니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하지만 2560x1440 해상도는 해상도 스케일을 통해 어느정도 최적화를 이루어 주지만 일정부분은 조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13.3 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에 비해 DPI 가 높기 떄문에 훨씬 꺠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 해상도가 높아지면 모든것이 편해지진 않는데요. 그러다보니 QHD 해상도의 경우 더더욱 이런 문제에 도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만큼 넓어진 해상도 만큼 작업 환경은 더욱 넓어지겠지만 평소 불편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분에서 굉장히 낯설고 불편함을 호소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러다 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 조차 기본 100% 가 아닌 150% 이상의 확대를 해야지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 위 사진은 100% 와 150% 의 차이인데 느껴지시나요?
▶ 윈도우 8 or 8.1 에는 메트로 UI 를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100% 기능을 다 활용하진 않으시는데 메트로 UI 도 사용 잘하면 은근히 편한데요. 특히 화면분할 같은 기능은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시 유용해서 자주 사용합니다. 새롭게 기능추가가 많다보니 터치로는 잘 하시던 분들도 마우스로는 동일한 효과를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구요.
▶ 터치패드 양쪽으로 채용된 컨트롤존을 통해 좌우 메트로 UI 기능을 터치패드를 통해서 아주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편의성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 beats Audio 스피커를 채용하였고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환경의 사운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사운드 스피커
▶ 또한 HP 노트북에는 CoolSense 기능이 있어 내부 팬설정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팬 설정을 자동으로 노트북 사용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고려하여 작동을 하면서 노트북 온도를 유지해주기도 합니다.
▶ HP 스펙터 13-3005TU 제품에는 독특하게 어도비 라이트룸 5 가 기본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라이트룸은 포토샵에서 사진과 관련된 기능을 뺴와서 사진작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편집을 비롯해 색보정까지 제공하는 완벽한 사진편집보정 프로그램으로 기본 제공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고사양의 스펙을 갖추고 사진편집 프로그램인 라이트룸 5 를 기본 제공하는 것을 보아도 이번 HP 스펙터 제품은 단순히 워드,휴대성용으로 초창기 출시를 했던 울트라북과 달리 무겁고 덩치가 큰 프로그램인 라이트룸5 와 같은 작업 환경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하고 휴대성과 함꼐 다양한 작업환경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라이트룸을 기본 제공하는 노트북은 저도 HP 스펙터 제품에서 처음 보았답니다.
▶ HP 스펙터 13-3005TU 제품은 최신 인텔 CPU 하스웰 i7 을 탑재하고 8GB , 256SSD 그리고 DP포트등 확장성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기존 HP 스펙터 라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제품이지만 아직까지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기엔 어려울 만큼의 초기 금액대가 형성되어 있긴 합니다.
휴대성과 함께 고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작업을 요구하는 유저층에겐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성능이기 떄문에 고려해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QHD 디스플레이에 IPS 터치패널을 장착하였고 오타 없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그리고 매력적인 디자인에 고성능의 i7 하스웰 cpu 까지... 최대 8시간정도 사용 가능한 배터리 타임까지...
가격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 HP 스펙터 13-3005TU 제품입니다.
"위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지원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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