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어플 순위 캐시슬라이드, 펀펀해 , 애드라떼

 

돈버는 어플 순위 캐시슬라이드, 펀펀해 , 애드라떼

 

▶ 돈버는 어플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은 캐시 슬라이드인데 국내 가장 많은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어플인 캐시슬라이드 한번씩 들어 보셨죠? 전 캐시슬라이드,애드라떼,골드스폰, 캐시팡 정도 이용을 해봤을 만큼 정말 다양한 돈버는 어플들이 출시를 하고 있는 상황에 어떤게 가장 매력적이고 사용하기 편하고 적립금이 가장 많은 것은 어떤 것일까요?

 

많은 유저들은 사용하기 쉽고 적립금이 상대적으로 많은 돈버는 어플로 몰리게 마련인데 2013년 앱테크 란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돈버는 어플이 유독 많이 출시를 했던 시기 였습니다.

 

그 중 가장 으뜸이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었던 캐시슬라이드인데요.

 

 

▶ 돈버는 어플 개인적으로 순위를 한번 매겨 보았습니다.

 

 

 

 

 

▶ 캐시슬라이드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돈버는 어플로 자리매김을 하였는데 바로 스마트폰의 잠금해제를 이용하여 손쉽게 적립금을 얻을 수 있는데 스마트폰 첫 화면에 잠금해제 화면이 생성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잠금해제는 필수로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잠금해제를 할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가기 때문에 의식을 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적립금이 쌓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잠금해제를 어떤 방향으로 하냐에 따라 적립금이 0원부터 300원등 다양한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대부분 높은 금액의 적립금은 해당 어플을 설치해야만 쌓이는 방식으로 귀차니즘이 발생하는 분들에겐 아무리 좋고 잘 쌓이는 돈버는 어플이라 해도 사용하지도 않는 어플을 설치하라고 반의무(?) 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죠.

 

 

 

 

 

▶ 두번째로 개인적으로 추천을 하는 펀펀해는 많은 돈버는 어플들이 사용하는 잠금해제 화면을 통해 쌓이는 적립금과 좀 색다른 방식을 보여주는데 바로 무료경매를 제공을 합니다.   

 

 

 

 

 

▶ 펀펀해는 막무간에 돈을 버는 어플과 달리 광고시청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경매에 참여하면서 적립금(포인트)를 소비하고 다시 광고시청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돈버는 어플과 달리 무제한 포인크 지급이 가능한 것이 돈버는 어플 펀펀해의 핵심적인 방식이랍니다.

 

 

 

 

 

▶ 펀펀해 어플은 캐시슬라이드 만큼 적립이 쉬울 어프인데 경매를 통해 기프티콘이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요소를 가지고 있어 단순히 적립금을 통해 기프티콘을 구매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적은 적립금으로 비싼 금액의 제품이나 상품권을 경매 시스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구조랍니다.

 

또한 자동입찰 시스템과 입찰횟수 설정을 통해 알아서 입찰가격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입찰을 해주고 있고, 최근 같은 상품의 경매정보를 통해 입찰 참여자수와 낙찰자가 사용한 포인트등을 확인할 수 있어 은근히 경매정보를 확인하면서 비슷한 포인트의 입찰을 하는 등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게 특징인 펀펀해에요

 

 

 

 

 

▶ 다른 돈버는 어플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각 광고에 따라 포인트가 다르게 책정되어 있어 각 광고에 따라 사진을 보거나, 영상을 보거나, 광고를 보고 퀴즈를 맞추면 적립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광고를 집중하여 보지 않고도 마지막 퀴즈문제를 맞추어 빠르게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금새 적립금을 획득할 수 있답니다.

 

 

 

 

 

 

▶ 하나의 광고를 눌러 보았더니 사진으로 이루어진 광고를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퀴즈문제를 통해 퀴즈를 맞추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광고의 차이일뿐 동일한 시스템을 통해 포인트를 쉽게 적립할 수 있다는 거 잊지마세요.

 

 

 

 

 

▶ 애드라떼는 라떼스크린등 다양한 버젼을 통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캐시슬라이드와 마찮가지로 잠금해제 화면을 이용해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독립적으로 애드라떼와 라떼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어 두가지 기능을 모두 활용을 할려면 어플 2개를 전부 설치해야 하는 일도 생기고,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광고도 한번 시청밖에 되질 않는다는 점이에요.

 

 

 

 

 

 

▶ 애드라떼, 캐시슬라이드 보다 제가 더 자주 사용했던 캐시팡이에요. 기존 돈버는 어플과 큰 차이점은 없지만 캐시팡은 "팡" 을 통해 도전금액이 달라지고 스타트 버튼을 눌러 캐시를 벌 수 있는 게임 방식이 가장 메인 격인 돈버는 어플이에요. 적립된 캐시를 가지고 기프티콘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과 광고를 보고 포인트를 얻는 방식은 동일해요. 확률적으로 한번에 "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금액이 높다보니 은근히 중독을 요구하는 스타일이에요. 

 

 

 

 

▶ 캐시팡의 장점이라면 캐시가 상당히 높게 측정이 되어 있어서 캐시가 적은 광고나 어플 다운 몇개만 해도 금방 많은 캐시를 벌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한 때 즐겨 사용했던 캐시팡이랍니다.

 

 

 

 

 

▶ 냉홍하게 평가한다면 가장 많은 유저층을 보유한 캐시 슬라이드 만큼은 안되겠지만 최근에 출시하는 돈버는 어플들의 추세에 맞게 독특한 컨셉으로 좀 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부분에서 만큼은 기존 애드라떼와 캐시팡등 다른 돈버는 어플과 상위권을 형성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돈버는 어플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금으로 바꾸고 그걸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방식을 넘어서서 적은 포인트로도 경매 시스템을 통해 기프티콘을 얻을 수 있는 확률적인 계산을 해보면 펀펀해가 훨씬 낫다는 얘기고, 또 무한 광고시청을 통해 포인트 적립 방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펀펀해 사용법을 2번 시청했더니 100P 였던 포인트가 80P 로 볼때마다 10P 씩 줄어드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동일한 광고에 대해서도계속적인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인거 같아요.

 

거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돈버는 어플을 사용하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설치를 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인거 같은데 현재 해피머니상품권을 제공해 주는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고 해피머니상품권으로 가장 핫 한 게임인 롤(LOL) RP 로 교환도 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돈버는 어플 펀펀해 한번 이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