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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비온다 아이유 고마워~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17. 01:33

선우정아 비온다 아이유 고마워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듯한 목소리의 소유자인 선우정아다 사실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가수는 아니기 때문에 얼굴보단 목소리로 승부하는 가수인데 선우정아의 목소를 들은 사람이라면 아마도 다들 똑같은 반응을 보여준다. 진짜 매력적인 목소리라고 말이다. 선우정아 처럼 독특한 매력의 목소리를 갖춘 가수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선우정아의 노래중 잼잼, 비온다 그리고 삐둟어졌어 잔나비 등 거의 모든 노래들이 상당히 좋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치 숨은 진주를 찾은 듯한 그녀의 라이브 노래를 들어보면 상당한 실력파 가수인 것을 보여준다. (사진 출처 : 선우정아 인스타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등장을 한 선우정아 그녀의 거침없는 목소리 뿐..

소사이어티 게임 2 줄리엔강 리더, 손태호의 절도행위가 불편하다.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16. 03:59

소사이어티 게임 2 줄리엔강 리더, 손태호의 절도행위가 불편하다. 먹고 싸우고 생존하기 위한 모든 것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그곳. 소사이어티 게임 2 는 독특한 예능의 컨셉을 보여주고 있지만 가끔은 보고 있어도 불편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특히 이번 손태호의 절도행위에 대한 얘기가 많다. 예능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컨셉 또는 어느 정도 대본이 정해져 일 수 있지만 이런 행위 자체가 상당히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갑다. 물론 편하지는 않았던 이번 논란. 일단 손태호의 절도행위가 맞냐 아니냐는 논란이 많은데 분명 그 행위는 절도 행위가 맞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얘기가 있어야 할듯 싶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사이어티 게임 2 안에서 진행된 만큼 제작진의 판단이 있어야 겠지. 우리가 보았을 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우월한 외모의 피부여신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16. 03:44

순수의 시대 강한나 우월한 외모의 피부여신 배우 강한나의 우월한 피부를 보여주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올려 외모와 함꼐 피부여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재작년 영화 순수의시대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순수의시대 영화는 장혁 그리고 강하늘이 등장을 하는 드라마로 조선시대 초기, 정도전과 이성계를 그리고 있는 조선시대 건립과 초기 시대적 배경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등장을 했던 당시 신인 배우인 강한나의 베드신이 상당히 파격적으로 보여지기도 했다. 극중 정사신은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본인도 생각을 했던 만큼 주된 스토리가 완성되어 가는 결정적인 장면이 바로 베드신을 통해 이루어진다. 최근 많은 영화들이 여배우의 노출씬과 베드신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을 하는 것들이 많아졌..

보그맘 박한별 그리고 아이비 댄스대결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16. 03:32

보그맘 박한별 그리고 아이비 댄스대결 MBC 파업으로 인해 새로운 예능이나 드라마가 방송이 되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완벽한 방송 정지가 되지는 않았나 보다. 새로운 드라마 보그만의 이야기다. MBC 드라마 보그맘은 박한별 그리고 아이비 양동근 등이 등장을 하며 독특한 스토리를 갖는다. 대한민국의 상위 0.1% 아이들만이 갈 수 있는 럭셔리 유치원 버킹검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로 AI 휴머노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내와 똑같은 사이보그 보그맘을 창조하였고, 보그맘이 럭셔리 유치원 버킹검과 탑클래스 사조직 엘레강스에 입성을 통해 고군분투기가 시작되는 독특한 컨셉의 드라마다. 상당히 독특한 컨셉의 드라마다. 공중파 드라마에서 쉽게 보지 못한 컨셉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드라마의 컨셉은 역시나 공중파..

박성진 자진 사퇴, 임종석 비서실장 사과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15. 16:50

박성진 자진 사퇴, 임종석 비서실장 사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현재 문재인 정권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청문회를 거치면서 유일하게 자유한국당에서만 좋아 죽는 꼴을 보게 만들 었다. 다행히 보기좋게 본인이 자진 사퇴를 함으로 인해 이번 박성진 사태는 해결이 되었지만 이런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올린 인사를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또 한번 청와대는 이번 일로 신중한 인사를 가져야 할 것이다. 실제로 30여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장관직을 권유 했지만 대부분 비슷한 일을 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주식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었기에 주식을 처분하고 지랄같은 청문회에 나서서 누가 자기 모든것을 까발리는 것이 좋아 응하겠는가.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야당들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라도 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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