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추천] 습기해결사 위닉스 제습기 DHB-107INS 국내판매 1위

 

[제습기추천] 습기해결사 위닉스 제습기 DHB-107INS 국내판매 1위

| 올여름도 무덥고 습하고 장마가 길꺼라고 하는데 제습기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어요. 일반적으로 제습기는 습한곳에서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1층이나 습한 지하에 사는분들만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더이상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가 아니고 아열대 기온으로 점점바뀌고 봄이 없어지고 여름 겨울만 존재하는 나라로 서서히 변하고 있구요. 이럴수록 더욱 습도가 높아지기 마련이고 요즘같은 더위에도 집안의 습도가 올라가 짜증이 날정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제습기의 역활이 있다는것인데요.

 

 

| 복잡한건 싫고 최적의 습도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귀찮다 하시는분은 정말 간단하게 자동운전을 선택하시면 알아서 최적의 습도상태를 잡아줍니다. 유독 방이 더운 느낌이 든다면 습도가 높아져서 그런것인데 최적의 습도 (35~50) 정도를 유지시키면 불쾌지수도 낮아지고 공기가 조금은 차가운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유독 방이 너무 덥다면 제습기를 잠깐 돌려보세요.

 

 

| 자동운전을 선택하면 화면에 At 라고 표시가 되고 자동으로 환경에 맞게 작동을 합니다. 제일 무난한 설정인데요 알아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별다른 설정을 할 필요없는 자동운전 모드입니다.

 

 

| 습도조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요. 최저 35에서 5단위로 70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최적의 습도는 35~50정도 유지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 또한 예약운전을 할 수 있는데요. 집을 잠깐 비우는 사이에 예약운전을 설정 후 다녀오면 집안이 뽀송뽀송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 빨래를 널고 30분정도 창문까지 다 닫은 상태에서 제습기를 돌려보았답니다. 금새 물이 차있는것을 볼 수 있고, 옷이 그짧은 시간에도 뽀송뽀송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제습기가 이런것이구나 감탄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꿉꿉한 상태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싶기도 하고 집안에 벌레가 자주 나타나거나 보이지 않던 거미들이 나타나고 하면 꼭 방안 어딘가에 곰팡이가 살고 있을정도로 습하다는 뜻인데 이럴때 방안에 적정온도의 습도를 제공하기 위해서 제습기를 돌립니다.

 

 

| 30분정도 돌린 후 나온 물의 양을 보니 우와.. 꽤 많이 나왔네요 근래 날씨가 30도이상 꾸준히 나오고 있다보니 방안의 온도도 더운날씨덕에 치솓아서 떨어지지 않다보니 집안에 들어오면 숨이 콱콱 막히고 답답할 정도인데요. 이럴때 쾌적하게 제습기를 돌리면 확실히 공기도 쉬원해지고 숨이 콱콱 막히는 느낌이 금새 사라지더군요.

 

 

| 또한 제습기를 다른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급하게 말려야 할께 있다면 제습기 입구에 올려놓으면 금새 뽀송뽀송하게 됩니다. 제습이 굉장히 빠르고 인공적인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여 말리는것과 다르게 굉장히 느낌이 좋아지더군요.

 

 

| 금새 말라서 뽀송뽀송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을 해주네요.

 

 

| 혼자사시는 분들이 가끔 양말 빨아놓는것을 까먹고 급하게 드라이기로 말리는 거 자주 해보셨죠? 그럴 땐, 제습기 위에 올려놓으면 뽀송뽀송한 느낌 그대로 말릴 수 있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닉스 제습기 특징으로는, 강력제습 기능과 자동 제습기능, 자동 성에 제거, 만수시 자동정지, 편리한 이동,항균물통,역속배수,디자인을 들 수 있는데요. 제습기는 장마철 빨래를 제대로 말리지 못해 꿉꿉한 냄세가 나는 것을 깔끔하게 말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로만 생각을 하시는데, 집안 구석구석 습한 공기로 인해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고 냄세도 나고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한여름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 방안이나 집안이 습하다면 이렇게 벽이 뜨고 사이에 곰팡이가 생길확률도 높고 하죠. 습도가 높아서 한번 이렇게 곰팡이가 생기고 하면 원상복구 시키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요. 제습기를 통해서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고 옷도 습한곳에 오래두면 꿉꿉해지고 습한 냄세까지 사람마음까지 답답하게 만드는게 습도일꺼라 생각을 해요.

 

| 습도가 높은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게 바로 이런 고무찰흙과 비슷한 클레이 같은 성분들을 만져보면 딱 느낌이 와요. 탱탱했던 놈들이 어느새 흐물흐물해지고 물먹은 하마처럼 만지면 처음의 느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더운 여름철에는 자주 습도조절을 해주어야 이불빨래를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는데요.

 

 

 

| 환경적인 요소가 가장 큰 문제인데 극복할 수 없다면 제습기를 통해서 상쾌한 공기와 습도유지를 통해서 몸건강까지 챙겨야 하는 여름날씨죠. 이제 장마가 곧 다가온다고 하니 빨래걱정 많이들 하시잖아요. 빨래를 빨아도 꿉꿉하고 제대로 말리지 못해 습한 냄세까지 나는 장마철에 제습기를 통해서 날씨영향 받지 않고 뽀송뽀송한 빨래를 만들어주는 위닉스 제습기입니다.

요즘 이놈 돌리는 맛에 살아요.~

위 제품은 (주)위닉스,아이후기 체험단으로 진행되는 포스팅입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