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황재균 다정샷 , 배구 직접 관람하는 야구여신


공서영 황재균 다정샷 , 배구 직접 관람하는 야구여신

야구여신 공서영이 배구장에서 직접 야구선수

황재균과 다정샷을 찍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야구여신 공서영인 만큼 야구에 관련한 관심을

다른 사람보다 클 수 밖에 없다.




일적으로 스포츠를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야구여신이란 애칭을 받은게 아니라

진짜로 야구를 좋아하나 보다.



야구여신으로 불리우고 있는 공서영

공서영은 사실 리포터, 아나운서 전에

클레오 그룹으로 가수로서 활동을 했던




그녀로서, 야구여신으로 제 2의 인생을 걸었던

그녀다. 걸그룹 출신에서 최초로 고졸 출신의

아나운서가 된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만큼 꽤나 이슈도 되었던 공서영으로선

제2의 성공 가두를 달리고 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진다.



최근 방송을 통해서 자주 보여주지 않아

공서영이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해지고 있다.






황재균과 공서영은 어떠한 관계도 아닌데

다정하게 촬영된 사진만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이

황재균과 공서영이 너무 다정하게 보여




두 사람의 썸을 예상하고 있는 댓글들을 볼 수 있다.

진짜 이러다 정분나는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황재균은 31살, 공서영은 36살로 연상연하 커플이

정말 탄생할 것인가? 두 사람의 다정한 친분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겠지만




뭐 두 사람만이 알것이고 진짜 연애기사 터지는것도

나쁘진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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