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 고성 논란 같은팀 아니었어?

정우택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 고성 논란 같은팀 아니었어?

상당히 재미있는 사건이 나왔다.

이른바 강원랜드 사장으로 모든 직원들이 누군가의

추천으로 된 마당에 자유한국당 인간들이

꽤 많이 이름이 거론이 되었다. 이에

정우택은 불쾌 했을까? 더민주당 의원들이

나오지 않아서 일까....

신경이 살짝 날카로운 상태에서 강원랜드 사장

함승희 사장이 그 다음 질문을 하라는 말에

왜 발끈을 했을까?

정우택 왈, 국감장에 와서 그다음 질문

하라는 것이 무슨 태도냐고 성질을 냈다.

국민을 위해 나서겠다는 국회의원들이 

뺏지만 달면 국민을 무시하는데 강원랜드 사장

이라고 국회의원을 받들여 봐야 할 이유가

있는가? 매번 기죽고 있어야 하는가?

여기서 나이 논란으로 인해 서로 말싸움

까지 하는데 참 웃기지도 않았다.

나이도 어린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투가 어쩜 홍준표랑 똑같을까.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선 TV 토론때 했던 거랑 너무나 판박이다.

자유당 사람들은 참 왜들 그러는지..

전술핵 배치에 대해 피켓을 하고 있다.

희안하다 지들이 정권을 잡을 떄는 하지도 않았던

것들을 야권이 되니 이제는 해야 한단다.

도대체 앞뒤가 맞지도 않는 이런 논리를 펼치고

있는 정당이라는 것은 나라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무조건 진보당 반대만 하고 있으니....

그나저나 강원랜드 사장이랑 정우택 한국당이랑

같은 팀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