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이즈 감염 20대 여성 성매매 상습 증상


부산 에이즈 감염 20대 여성 성매매 상습 증상

얼마전 10대 성매매를 한 여성이 에이즈에 걸리면서

부모가 성매매를 한 남성을 찾아달라는 사건이 있었다.

너무 오랜기간 시간이 흘러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부산에서 에이즈에 감연된

20대 여성이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부산 에이즈 감염으로 난리가 난 상태다.




문제는 부산 에이즈 감염 여성은 사실을

숨기고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다.

실제 10~20명 정도의 성매매로 알려지고 있다.



대부분 채팅 앱을 통해 조건만남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회수는 많으면 최대 50회 정도까지

라는 점이다.




여기에 피임 기구를 사용하지 않아 감염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이 우려스러운 점이다.

이렇게 감염이 되면 더 많이 퍼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에이즈 감염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이

나오지만 대부분 잠복기가 10년 정도 되기 때문에

미리 파악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문제는 이렇게 성관계를 한 남성들이 제차 관계를 

가질 떄 또 다른 에이즈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에이즈 검사의 경우 익명으로 검사를 받고록

하고 있다. 아무래도 검사를 하는과정에서

신분이 노출되는 것으로 검사 자체를




기피할 수 있기 때문에 익명 허용을 하고 있는데

누가 걸렸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가장 큰 문제 라는 점이다.


부산 에이즈 감염 20대 여성은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조건만남을 통해

성매매를 한 것이 큰 충격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에이즈 감염에 대한 보복성인지 아닌지는

조사를 통해 나오겠지만 부산은 에이즈 공포에

떨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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