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오상진 김소영 캐미, 19금 멜로연기도 완벽해?
-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15. 03:49
신혼일기2 오상진 김소영 캐미, 19금 멜로연기도 완벽해?
신혼일기2 에 등장을 하는 아나운서 부부인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가 신혼일기2 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영 인스타그램에 보니
신혼일기2 를 맞이하여 대청소를 하는 모습이
올라와 있다.
네이버 모바일을 검색을 하다 깜짝 놀랐다.
신혼일기2 에 대한 예고편이었는데 애정표현에서
만큼은 남들이 서러워할 정도로 멜로틱한
모습을 보여주는 애정행각이 예고편으로
나왔는데 두사람의 사랑이 심상치가 않았다.
특히나 예고편에서 한없이 예뻐 보인다고 닭살
스러운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본방을 보명 마치 19금을 연상케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그려보게 되더라.
예고편을 보니 더더욱 보고 싶어지는 그림
아니나 다를까 김소영 아나운서의 경우 과거에도
전현무 라디오에 나와서 19금의 멜로 연기를
보일 정도로 끼가 참 많은 아나운서였다.
그때도 상당히 재미있고 19금 멜로 연기를 보여주면서
큰 화제를 보여주었는데 오상진 아나운서와의 잘 어울리는
두사람이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다.
사실 두사람 모두 MBC 에서 안좋게 나온 만큼
아나운서로서의 행복감은 많이 떨어질 것이다.
빨리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MBC 간판
아나운서로의 모습을 보고 싶다.
정권 놀이 때문에 이러게 몇몇 언론사와 공영방송이
완전 쑥대밭이 되고 정작 자신의 직업으로 일을
할 수 없어 예능에 나와야 하는 것도 어찌 보면
슬픔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오히려 지금의 아나운서보다 예능인 또는 방송인
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이게 적성에 더
잘 맞는다면 지금과 같은 예능 프로에 나와서
활동을 하는 것도 좋긴 좋다.
그래도 MBC 아나운서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줄줄 외울 정도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대표적인 아나운서들이 아니었는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김장겸은 아직도
그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오상진 아나운서와 그의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를 예능 케이블 TV 에서 볼 수 있지만
올해 안에는 반드시 MBC 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다시 MBC 아나운서로 복귀해서 뉴스를 진행하는
그들의 모습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