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원 주장, 최순실 태블릿PC 물타기

신혜원 주장, 최순실 태블릿PC 물타기


어떻게든 이슈를 만들어 박근혜의 구속기한

연장을 1주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정치적인 모습이다.




이미 이런 일들은 수십 아니 수백번도 더

보던 모습을 저쪽 정치권에서 자주 보여

주었던 만큼, 믿고 거르는 것이라 보면 된다.

그리고 매체를 통해 양심선언이라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것은




신혜원의 양심선언이 아니라 주장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당도 박근혜를 버렸지만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는 조원진 당 이름워 뭐였나?

너무 듣보잡이라 기억도 안나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얘기하는 공간을 국회에서




할 수 있을 정도니 참 국회도 할일이 없는지..

만약 신혜원의 주장이 맞다면 그 사람도

반드시 조사를 해야 하는 필수 사람이라는

점과 함께 아직까지도 SNS 팀 같은 것이




현재도 운연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마도 신혜원 자신의 주장이 더이상

먹히지 않고 역풍을 맞으면서 오히려 수사대상

으로 올라갈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을

알게 된다면 조용해지지 않을까 싶다.



이런 물타기는 참 답이 없다.

잘못된 주장을 가지고서 덤벼들고 어차피

그들은 들을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도

법 조항으로 함부로 물타기를 못하게 해야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리도 나대지를 못하게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정확히 주장이라고 하지만은

이미 정황이 모두 나온 상황에 억측스러운 주장을

부리는 것에 대한 법의 심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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