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러시아 A매치 프리뷰, 히딩크 버린 축협 과연 성적은?

 

한국 러시아 A매치 프리뷰, 히딩크 버린 축협 과연 성적은?

축구협회의 임원진에 대한 비리

그리고 히딩크 감독 선임 그리고 연락에

관련한 많은 복잡 미묘함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신태용 감독을

 

 

 

그대로 본선까지 가지고 갈 모양이다.

어떻게든 히딩크의 도움을 받겠다고 하고 있지만

더이상 기대하지 않고 있는 팬들

 

 

 

수준이하의 실력으로 역대 최악의 대표팀을

통해 과연 월드컵 자체에 진출한것을 행복해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하는 모습이 훤하다.....

 

그렇게 국대 감독으로 한국 감독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말을 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고 있다.

학연 지연이 유독 강한 썩어빠진 축협의 문제란 것이다.

 

 

 

여기에 현재 국대에 루머로 퍼지고 있는 얘기들이 있는데

해외파, 중국파 그리고 국내파 선수들간의 화합이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얘기도 자주 흘러나온다.

 

 

 

그만큼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팀을 확 휘어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게임내용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명단으로 월드컵에 나갔지만 3전 전패를 할 것이란

생각은 지워지지가 않는다.

 

월드컵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금일 러시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와의

A 매치 데이가 열린다.

 

 

 

팀을 완성하고 꾸려나가면서 팀워크를

맞추는데 왜 러시아가 쓰레기 한국대표와의 친선전을

선택 했는지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

 

 

 

그들에게 남는 것이 하나도 없을텐데 말이다.

수준낮은 경기력을 보여준 한국과의 경기자체가

선수들의 연습 경기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주장의 응원 발언, 축협의 비리

김호곤의 거짓말, 그리고 신태용의 전술과 월드컵진출에

대한 의구심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대표팀을 제대로 응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과거와 달리 현재의 A 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상당히

떨어진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가 현재 한국 축구의

위치를 잘 보여준다. 그렇게 썩어빠진 고인물을 걷어내고

양궁협회 처럼의 제대로된 협회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재아무리 지금보다 나은 실력을 보여준다하늘

 

 

과거의 A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기대도 하지 마라.

택도 없을 것이고, 러시아와의 경기도 기대를

하지 못하겠지만 러시아가 정말 잘해서 아에

코를 납작하게 해주어 한국 축구의 위치를 좀

제대로 이해하게 만들어주기만을 바랄뿐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와 시리아의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진출을 예상하고 좋아하는 선수단과

감독의 모습속에서 더이상 미련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