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논란 악플에 형민사소송 하겠다 그리고 신동욱 총재


정미홍 논란 악플에 형민사소송 하겠다 그리고 신동욱 총재

전 KBS 아나운서라고 하지말라고 했지 참..

KBS 아나운서들이 그렇게 말을 할 정도로

챙피해 하던 정미홍이 또 오랜만에 자신의

SNS 를 통해 아름다운 얘기를 했다.




말 조심해야지 자신이 한말에 대해선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을 항향 욕설로

모욕하는 자들을 추적해서 형사소송 및

민사 소송까지 한다고 하니 조심들 하시구랴.




강성발언을 잊을만 하면 자신의 SNS 를

통해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정미홍이

이번에도 김정숙 여사를 향한 발언이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다.


모르겠다. 정치적인 색깔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떄문에 정미홍이란 사람의 말 하나가

이렇게 이슈가 되고 논란이 될 정도로 파급력은

없는데 왜 이리 언론들은 이런 기사를

기사화 하면서 논란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일개 대한민국 한 사람 정도 밖에 안되고

정치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 한마디가

나라의 근간을 휘두룰 엄청난 인재도 아닌데

굳이 이런 글을 만들어 이슈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언론들이 고도의 기술적인 모습을 통해

이런 시민 한명에게 더 안좋은 시선의 타격을

주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한다.

난 정미홍이라는 사람이자신의 말에 말에 대한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뭐 지루하지 않게 잊을 만 하면 재미있는

SNS 를 통해 유쾌한 기분을 전달해주고 있어

앞으로 이런 글 자주 봤으면 좋겠다.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




여기에 또 한 사람 신동욱이라는 사람 ㅋㅋ

이사람도 참 재미있는 사람, 극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신기한 사람이다.

이런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로 신동욱 이사람은

정치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사건을 가지고




정치에 엮는 신기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터진 생수사건을 이번 정권과

연결을 하여 신선한 자신의 소견을 보여준

SNS 실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



뭐... 많은 사람들에 대한 심판은

국민이 알고 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의

깨끗한 글만 보고 살아도 하루가 모자랄 테니

건전하고 건강하고 보면 힘다는 글들을




보면서 즐거운 키보드 워리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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