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출국금지 사이버전사 댓글 공작 지휘

 

김관진 출국금지 사이버전사 댓글 공작 지휘

김관진의 화려한 온라인 사이버전사 덕택에

참 이나라가 또 한번 코미디 물결로 휩쌓이고 있다.

이명박때는 국방부장관 그리고 박근혜때는

안보실장을 역임하면서, 이번 댓글 공작 지휘

 

 

 

뿐만 아니라 사드 문제등 여러가지 의혹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었는데, 김기춘 처럼

수많은 의혹을 뒤로 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구속이 된 것 처럼

김관진도 이런 꼴이 날꺼란 예상들을 많이 하고 있다.

 

 

 

안보를 지켜야 한다고 그렇게 떠들고 있는

보수쪽에서 하는 짓이 안보 대신 댓글 알바를

지휘하고 있었다니... 그것도 모자라 기무사까지도

이런일에 가담을 하고 아예 전문 언론까지 만들었으니..

 

주진우 기자의 트윗 문구 한마디가 인상적이다.

사진에는 JTBC 기사를 보여주면서 딱 한마디 했다.

구속입니다.

 

 

 

박근혜 이명박의 중심에 있던 그 인물인 김관진은

장관과 안보실장을 엮임하면서 두 정권의 안보에

중심에 섰던 인물이 댓글 공작이나 하고 있었으니

안보는 과연 생각을 했었냐는 것이다.

 

 

결국 보기 좋게 출국금지를 당하는 꼴까지 당하면서

이명박 보다 먼저 법정 앞에 서서 구속을 당하는

모습을 보지 않을까 싶다. 나라의 국방부 장관과

안보실장으로서 보여줄 수 없는 치졸한 짓을 그렇게

일쌈 았다니 참으로 알 수없는 나라다...

 

과연 이런 상황에 모든 뉴스들이 몰리는 포털사이트는

과연 이들이 가만히 두었을까? 실검 조작, 각종 차단이며

조작하는 의심을 꾸준히 의심 받고 있는 네이버다.

아구 간단한 자동완성 조차 차단을 해놓고 있는 네이버.

 

 

언론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기업도 아닌 일개 돈을

버는 기업인데 이런 기업에 수많은 언론들의 뉴스들이

한곳에 집중을 하는 곳이다. 이런 곳까지 손을 안뻗쳤을까..

의심은 의심을 낳고 그것이 곧 현실이 되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