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아정 실제 나이 81년생 악역 전문 배우

 

택시 윤아정 실제 나이 81년생 악역 전문 배우

배우 윤아정이 택시에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실제 나이가

프로필상 83년생이 아닌 81년생이라고 나이를 밝혔다.

뭐 2살 차이는 큰 의미는 없겠지만 오히려 이런 나이를

속인 것 때문에 대중들에게 어려 보일 수 있겠지만

 

 

 

함께 일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에서 괜한 스트레스가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의 나이 그대로 생활 하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나?

싶은 생각도 하고 뭐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있으니 나이도 속이고 그러겠지.

 

 

 

배우 윤아정은 개인적으로 엄청난 미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마스크를 보여준다. 뭐 사실이 그러다 보니 다만 악역 배우를

여러번 한 것 처럼 그녀를 보면 참 악역 잘하게 생겼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악역 스러운 외모랄까?

윤아정의 외모에서 풍겨져 나오는 느낌은 그냥 악역

전문 배우 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눈매나 전반적인 마스크가

못되 보이기도 하고 실실 쪼개는 연기는 진짜 인듯 아닌 거 같은

진짜의 모습?

 

 

 

뭔가를 숨기고 있는 모습 또는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뒤에서 뒤통수를 잘 칠 것 같은 표정을 가지고 있어

아마 그래서 악역 전문 배우로서의 성장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도 든다.

 

 

 

진짜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A 급 배우로 항상 주인공만

하는 배우가 아니라 악역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하는

배우들이 진짜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하지 않는가.

그만큼 일반적인 연기보다 어렵다고 하니 말이다.

윤아정의 악역 연기는 아마도 많이 기억들 하시겠지만

기황후에서의 그녀의 악역 연기를 일품이었다.

사실 기황후 스토리 자체를 좋아하진 않는데 드라마

자체가 인기가 있다 보니 애청을 했었지만

하지원의 원탑 보다 오히려 윤아정의 악역 연기와

 

 

 

백진희의 악역이 더 눈에 들어기도 했었다.

81년생이면 아직 30대인 연기파 배우인데 악역 전문 배우로

인상을 남기는 것은 어찌 보면 조금은 자신의 연기

스타일이 한 곳으로 치우저진 것이 다양성에서 볼 때는

본인 스스로도 좀 답답하지 않을까 싶다.

 

 

 

착한 연기도 해보고 싶고 좀 더 다른 배역을 통해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싶을텐데 아마 특히나 악역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쌓은 사람들의 변화가 쉽지가 않을터.

윤아정을 보면 지금은 비록 조연급 배우이지만

앞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더더욱 성장하고 더 인기가

많아지는 케이스의 배우가 아닐까 싶다.

오히려 카리스마 있고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갖춘

배우들이 자신의 장기를 더 잘 살리곤 하지 않는가.

 

무조건 예쁘고 로멘틱 코미디에 어울리는 배우들보단 윤아정 처럼

개성이 강한 외모와 캐릭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오랜기간 살아 남을 수 있고 자신만이 연기할 수 있는

폭이 상당히 넓고 그런 배역에서 훨씬 더 장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윤아정의 연기는 상당히 좋았다.

가끔 무표정한 표정으로 있으면 좀 무서운 느낌도 들고..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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