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실형 구형 죄를 뉘우쳤다? 냉랭한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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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9. 22. 05:01
차주혁 실형 구형 죄를 뉘우쳤다? 냉랭한 네티즌들
범죄에 있어 좋은 범죄와 나쁜 범죄는 없다.
모든 범죄는 정당화 할 수 없는 것이 법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정해진 것을 위반하는 행위 자체는 정당성을
받을 수 없다.
현재 연예계에는 차주혁과 한서희의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사람은 마약, 음주운전 그리고 과거 강간에 대한
얘기가 끊임 없이 나왔던 차주혁이다.
본인은 수감 생활 중에 죄를 뉘우쳤다고 하면서
혐의는 인정하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논지를 내세우고 있는 것 같다.
언론 뉴스를 통해 보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반복된 사건 사고는 절대로 실수가 아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상황인 것이다.
처음으로 행한 점이라면 어느정도 감형을 받을 수 있지만
차주혁은 예전 아이돌 시절부터 논란이 많았었고
거기에 마약 혐의와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건까지
연이어 터지면서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미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 음주음전으로
법정 구속이 된 것을 보면 과연 수감 생활을 했다고
해서 그동안 벌인 일들에 대해 진심으로 죄를
뉘우쳤다고 볼 수 없다.
보면 모르겠는가. 현재의 상황이 힘들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고 싶은 행동이란 점외에는 그 어떤
변명이 존재할 수 없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사랑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약을 의지 했다면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은 마약을 입에 빨고 살아야 할듯.
마약과 음주운전 그리고 과거의 소문까지
차주혁의 논란은 단순히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
어린 나이에 너무 사고를 연일 터트리면서 자신을
누구 원망하지도 못하게 자신 스스로가
무너트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보게 될듯.
제일 쓸 때 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 하지
않는가.. 일반인 대부분이 마약을 쉽게 구할수도
또는 구할 수 있는 루트도 모르고 음주운전은
상식밖의 생각이라는 행동이란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과연 이런 행동을 하고 수감생활 쪼금 했다고 모든 죄를
뉘우쳤다고 하면 대중들이 그런 말을 믿어줄까.
글쎄.......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