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아이유 친분 효리네민박 아이유 언급만으로 존재감 우월

 

유인나 아이유 친분 효리네민박 아이유 언급만으로 존재감 우월

효리네민박 에서 아이유가 유인나를

언급하면서 유인나의 존재감이 여실없이

들어 났다.

아이유와 한 아파트에 사는 유인나와의

친분을 얘기하였다. 실제 나이차이가

 

 

 

꽤 나지만 상당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위 사진은 아이유가 지난 2월 경에 자신의

SNS 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인데

유인나와 나란히 함께 한 커플 반지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이다.

 

 

 

최근 현대 i30 자동차 광고에 뜬금없이

유인나와 아이유가 모델로 함께 출연을

했기에 둘의 관계가 있었길래 같이

모델을 썼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친한 사이였다니............

 

유인나 갤러리에 가보니 예전의 아이유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보니 문자나 서로

먹을 것을 집앞에 가져다 두고 똑똑 문을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소통을 할 정도라고 한다.

 

 

 

유인나의 우월한 몸매는 그 어떤 연예인과

비교를 해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번 아이유의 언급만으로 유인나의 다양한

사진들이 다시금 화제도 되고 있다.

 

 

 

또한 이런 친분은 해외에서도 알고 있었는지

유인나가 대만에서 기자회견을 할 떄도

아이유에 대한 질문을 거부했던 일도 있었던

일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사진과 역시

다시금 유인나의 숨막히는 볼륨감에 대한

이슈도 또 한번 떠오를 정도로 유인나의

존재감은 아이유의 짧은 말 한마디에서

이렇게 화자가 될 정도니........................

 

 

 

 

또한 유인나 팬갤리에 올라온

유인나의 몸매를 보면 역시나 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배우인지 다시 한번 실감케

했고 이렇게 몸매가 좋았는지 몰랐다는 분위기도 있다.

사실 유인나의 볼륨감은 익히 알려졌었다.

 

 

다만 그녀의 나이가 35~36 정도 되었다는 것이

더욱 놀라게 했던 점이다.

그리고 효리 남편 이상순이 유인나를 모른다는

것이 제주도가 마치 속세와 인연을 끊고

사는 그런 공간처럼 느껴졌던 풋풋하고 재미

있었던 효리네 민박 유인나 얘기..